1. 빅타워 -> 미들타워로 이사함.

2. CD-ROM 5.25 베이가 없기 때문에 외장 ODD를 살지 고민중.

3. NZXT H500i의 뒷편에는 선정리 하는 라인과 구역이 있기 때문에 전면부에 드러나는 선이 없어 깔끔해 보임.

4. 이 케이스에는 모듈형 파워를 추천함. 일체형 파워는 여분의 선때문에 뒷 공간이 협소해짐.

5. 케이스 자체는 크게 조립이 어렵지 않으나, 특유의 메인보드와 전면부 사이에 튀어나온 케이블 가림막 때문에

수냉 라디에이터 파이프가 간섭이 생길 수 있음. 짭수냉 + NZXT H500I를 셋팅하는 경우 잘 알아볼것.

아니면 팬-라디-케이스 형태로 조립하면 됨.

@JONSBO TW-2 240의 경우@ -> 무조건 팬-라디-케이스 순서.. 아니면 뒤집어야 하는데 선 겁나 타이트하고, 연결부 찌부됨.

6. 기본을 잘 지켜야한다는 걸 깨달음. 메인보드에 """"""""보조전원""""""" 케이블 잊지말고 끼우자.

@안끼울시 증상@ -> 메인보드 쇼트난 것 처럼 1초만에 다시 꺼짐.

@진짜 메인보드 문제일때@ -> 간혹 메인보드 고정하는 나사의 절연부가 잘못됐을 수 있으므로 절연와셔를 끼우고 했을 시 해결될 수 있음.

나머진 답 없음.. A/S ㄱㄱ /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주요 해결방법은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

7. 메인보드에 잔류전원 문제

@증상@ -> 길면 1분 내에 재부팅이 이루어짐, 내/외장 모니터 출력이 안됨

@해결책@ -> 모든 전원을 끊고, 수은전지 제거후 15~30분 이후 재 연결 후 내장 그래픽 확인 -> 정상 작동시 외장 확인

8. 서멀은 주기적으로 재도포 하도록 하자.. 어제 새로 도포한다고 열어보니 굳어있었음...

9. 램 끼울땐 장갑끼고 하자.. 어제 어찌 끼웠다 뺐다 했는지 손가락 끝이 아픔.. 장갑 꼭 끼고 합시다

10. 주기적으로 에어캔 사서 청소하자... 글픽카드 팬이 밑에 있어서 신경 안썼는데 어제 보니 먼지가 대단했음.

11. 앞으로 살것 = 램 방열판(존스보 NC-1 or NC-2), 파워 모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