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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수저 친구집 갔다가 슬퍼졌다.. [4]

중령 자취방그녀 | 18-10-02 23:48:54 | 조회 : 451 | 추천 : -


나는 750ti 쓰다가 1060 중고 저렴하게 줍줍해서
근 일주일동안 존나게 행복했는데
친구집 투컴이라고 롤하러 놀러 가니까 새컴이 1080 였던가 1080ti 였던가 삼성컴이 이더라
여까지는 엌ㅋㅋ 이걸 사는 사람이 있넼ㅋㅋㅋ 이 생각이였는데
이걸 롤머신으로 쓴다는 사실과 옵션도 안만져서 롤 중옵 돌리는 거보고 괜히 부러워서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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