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컴방송 장점
- 편함(셋팅,사용 등)
- 가격이 저렴(캡쳐보드,기타 몇몇 오디오 장비 구매필요 x)
- 복잡하지 않음 간편함
- 조용함(컴퓨터가 한대라 조~용함

원컴방송 단점
- 화질을 어느 이상 올리기 힘들다.
- 게임과 방송을 동시에 하면 약간의 프레임드랍이 있다.

투컴방송 장점
- 화질을 정말 많이 올릴 수 있다.(비트레이트는 트위치가 현재 8000kbps 초과로 올릴 수 없게 제한이 걸려있어서 CPU의 자원을 많이 사용해서 화질을 더 올릴 수 있는데. 방송용 컴퓨터의 CPU를 더 좋은걸로 바꾸면 화질을 더 올릴 수 있다.
- 게임용 컴퓨터는 게임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방송을 켜도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다.(완전 없지 않은 이유는 캡쳐보드를 2모니터를 쓰는것 처럼 복제모드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거기에 그래픽카드의 자원을 조금 쓰기 때문에 프레임이 살짝 낮다.)

투컴방송 단점
- 졸라비싸다(캡쳐보드,오디오장비,컴퓨터 하나더,키보드,마우스 등 살게 많다)
- 설정하기 힘들다. 투컴방송을 했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 세팅을 하기 정~~~~~~~~~~~말 힘들다.
- 불편하다.(셋팅뿐만아니라 장비가 많아지면서 케이블이 정말 많아져서 복잡하다.)
- 시끄럽다.(비싼 캡쳐보드는 쿨러가 달려있는데 이게 정말 그지같이 시끄럽다. FHD정도급은 쿨러가 없어서 상관이 없긴하다. 컴퓨터가 한대 더 생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소음이 원컴보다는 더 커지게 된다.)
- 전기세 조지게 많이 나온다.(화질때문에 CPU를 좋은걸 쓴다면 방송용컴이 500w정도 먹고 게임용컴도 대략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 500w정도 먹는데 합해서 1000w정도 처먹는다. 전자레인지 수준이다.)

(출처: 눈쟁이님 댓글)

롤정도면 원컴 해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