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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의 끝 [54]

이병 그랑벨 | 19-04-18 02:37:53 | 조회 : 10062 | 추천 : +7




빨간 동그라미에서 보이듯이 컴케이스에 모니터 꽂는 단자가 걸려서 글카에서 자꾸 접촉불량 일어남

컴케이스가 병신이라 저 부위를 도려낼 생각을 함

겸사겸사 앱코 케이스가 개병신이라는 것도 알아냄

쇳뿔을 단박에 못빼면 잠을 못자는 성격임

쇠톱 니퍼 구하려고 새벽1시에 한 1시간 싸돌아다님

당연히 못구하는걸 알면서도 돌아다녔음

포기하고 들어와서 식칼로 절단 시작함
딱 1시간반 만에 클리어

손 물집잡혔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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