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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설월 금사자반 엔딩본이후 흑수리반 하다가 딱느꼈다 [1]

대위 콜라의왕 펩시 | 21-12-27 04:09:55 | 조회 : 575 | 추천 : -


일부러 4번깨야 스토리 전부 이해할수있게 만들어놓고 
반마다 똑같은 전투 노가다 시키는거보고 
양아치 망작겜이라고 딱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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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갓붐4년 전 | 신고

    반마다 전투가 다른데 혹시 난이도를 쉽게하고하는거 아닐까? 루나틱에 클래식하면 한턴한턴 똥줄타면서 어떻게하면 한명도 안죽고 깰까 예를들면 흑수리는 그 근접여자에한테 비행병에 무희달아주면 회피장인되는것처럼 반마다 강점도다르고 써야하는 전략도 다르고 가야하는 전직도 다 다른데 ㄹㅇ 반마다   써야하는 전략이 다르고 다른 rpg랑 다르게 노가다한다고 무한대로 쌔지는게 아니라 주어진육성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육성해야해서 또 갓겜인데 1부는 스토리비슷한데 2부부터는 완전내용 달라짐 ㅇㅇ 근데 이건 클래식 하드 기준이고 그전에는 원래 파엠시리즈가 난이도 어렵기로 유명한데 유입좀 늘릴려고 캐쥬얼모드같은걸 넣은거지 바로 전작만해도 캐릭죽으면 그게임에서 영원히 못봤음 ㅋㅋ 처음부터 엔딩까지 하드난이도로 한명도 안죽으면서  한땀한땀 짜릿하게 깨는맛임 원래 아 막보스전은 구조상 몇명 희생양으로 던져줘야 깰만하기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