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소3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NPC : 콘솔/PC게임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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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소3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NPC [7]

지존의포스 | 19-07-29 17:22:26 | 조회 : 968 | 추천 : -

화방녀나 호크우드 등도 매력적인 NPC들이지만,

역시 최고는 지크벨트같음. 처음엔 이상한 갑옷 입은 놈으로만 생각했는데,

이벤트 진행하다 보면 정말 멋진 캐릭이라는 걸 알 수 있었음.

근데 저 갑옷은 아무리 봐도 너무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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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ㄴ로6년 전 | 신고

토글

지크마이어 좋아하면 이거 한 번 봐볼래?
난 솔라가 제일 좋았어... 진정한 의인 남자로서 멋있다 생각했음...
태양만세...＼[+]/

파추조6년 전 | 신고
양파맨

느와와왘6년 전 | 신고
장작의 왕에게 태양 있으라

g우드6년 전 | 신고
호크우드 시작하지마자 잡아 죽였는데
뒤에 나타남?

코맛치6년 전 | 신고
@g우드죽였는데 어캐나타나 미친놈아

g우드6년 전 | 신고
@코맛치이 시발년은 좋은 밥쳐먹고 왜 시비야
화방년은 잘만 살아나더만 씹새끼야

지존의포스6년 전 | 신고
@g우드호크우드같은 스토리 이벤트 NPC들은 죽이면 부활을 못 하는 걸로 암. 대장장이나 화방녀는 죽어서 사라지면 렙업이나 그런 걸 못 하니 부활하게 만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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