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던파의 진리 [2]

이병 외계인 | 10-06-20 19:42:31 | 조회 : 4082 | 추천 : -


강화, 항아리, 도박배팅, 바인드질.......

모두 한탕을 노리는 짓거리들....


뭐 재미를 위해서 하는게 게임이니 하던말던 상관없지만, 적어도 지르고나서 후회할거라면 애초에 지르질 말자.

혹여나 강화,항아리,바인드 이딴거해서 유물,유니크떳다, 고강띄웠다 이러는거... 

개인적으론 안부럽다.레알!

쉽게 얻는것은 쉽게 잃는 법이라서... 그런식으로 쉽게 돈벌은 사람치고 그돈을 유지하면서 재산을 불렸다는 유져 한번도 본적이 없다...

차라리 100골드가 아까워서 노가다로 열심히 돈벌고 노가다중 간간히 유니크득템하는 유져들이 오히려 롱런할 수 있다...


본인은 카인에서 8케릭정도 육성하고 있는데 하루에 열심히하면 5시간반정도 노가다(녹도&비명굴)로 평균 400만골드 이상씩은 뽑더라...


뭐, 쿨하게 도박한번 지르고 후회안할거라면 다시말하지만 그건 님들 자유다.  하지만 뇌없플에 골드헌납해주고 징징댈거라면 차라리 꾸준한 노가다가 진리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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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싱글아미16년 전 | 신고

    난 수리비땜에 15강질럿는데 어휴 판당 6만이상씩잡아먹어 이계도는데 아주 돋아 돋아 

    어느게임이든 손수 노가다라던지 열심히번돈은 정말아껴쓰는편인데

    한순간 도박 현질로번돈은 순식간에 써버리더라..

    자기돈아닌거같아.. 뭐 사람마다다르겟지만서도.. 

  • 이병 레스트바티칸16년 전 | 신고

    ㅇㅇ 레알 공감
    진짜 저번에 헬돌다가 홀리미스릴렐릭인가? 나와서 그돈으로 뭐할까 궁리하다가
    결국 아무 이득도 없이 다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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