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가봤을 그곳 던전 앤 파이터 [4]

일병 씨포로가버렷 | 10-11-04 19:30:17 | 조회 : 4575 | 추천 : -



우선 양산의 흔적 캐릭터창을 보며 하루의 던파를 시작한다



이렇게 세리아방에서 모든 라이프는 시작된다



 


다시 추운곳에서 따뜻한 헨돈마이어. 아라드에서 많은 모험가들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다


가끔씩 강남쌔끈녀가 있기도 하다

헨돈마이어가 번화가임을 알려주는 이 광경
하지만 정작 이곳에 있는 많은 모험가들은 " 고가 아바타 ㅅㅅ " 이란
알수없는 말만 반복한다


뒷골목에 다다르면 가끔씩 도시의 불한당을 볼 수 있다.



많은 모험가들의 숙적인 키리 더 레이디 되시겠다.


이곳은 항구도시 웨스트 코스트.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늘성, 베히모스와 연결되어 있다.
천계로 가는 통로까지 있는곳. 역시 헨돈마이어같은 모험가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레벨 55이상이 되어야 올 수 있는 신의 도시 겐트. 이곳은 한참 전쟁중이다. 볼일 다 보면 아라드로 내려오는게 좋다.


전쟁났다면서 매일 한가하게 앉아있는 총사령관 저기있다. 대체 여기가 전쟁분위기 맞나


적어도 겐트보단 평화로운 루프트 하펜. 작은 집들이 밀집되어 있고 해상열차의 출발점인 이 마을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한다.


여기선 인어도 산다.


모험가들의 마지막 싸움터 대기실이다. 가끔씩 해적이 나타나서 털어간다 주의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