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만해도 던파 갓겜이었는데 [14]

상병 도봉동챔피언 | 19-04-19 16:36:23 | 조회 : 2689 | 추천 : +8


피로도 아끼면서 베히모스랑 하늘섬 돌고
학교 끝나면 친구들 다같이 피씨방 가서 결투장 돌고 그랬는데.. 
그렇게 쓰고 싶던 난사를 배웠을 때의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다...

거의 10년 전이긴 한데  이렇게 정돼공 겜으로 인식 바뀌어서 안타깝다. 
진짜 재밌게 했던 몇안되는 추억의 게임인데 

참고로 94년생임. 거너만 직업별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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