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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뜰래?쫄았냐? 차돈:나와병신아 (잠시후) 광우:여러분들 방금 공이 좀 튕겼네

상사 빗물감성 | 25-05-11 22:39:09 | 조회 : 570 | 추천 : -































차돈: 저 새끼는 술쳐먹으면 시발.... 니가 뭔데 사람얼굴에 손을대   섭이: 뜰래?   차돈: 병신이 아까도 시발   섭이: 뜰래? 쫄았냐?








어디선가 날라온 말통이 섭이 머리에 적중


























광우에게 지독한 애증의 대상인 섭이, 차돈








어리광 부리기엔 너무 자란 세 사람과 어리광 받아주기에 너무 늙은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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