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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섭이 이새끼는 맞는걸 두려워하는 새끼가 아니야 오히려 맞는걸 즐겨

상사 빗물감성 | 25-05-11 22:39:22 | 조회 : 315 | 추천 : -









































영민: 나도 마병처럼 광우형 피빨고 나갔으면 좋겠어?








광우형이 본인의 인생부탁 하나를 들어주지 않아서 마음속이 사무친 영민








차섭 권고사직 

















좋게 넘어갈 날이 없는 두 사람








섭이가 차돈 몸 건드린 횟수 직접 확인한 것만 방금까지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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