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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살면서 광우형처럼 사람을위해 사는사람 처음봤어요 차돈:좆까 넌 염보성한테도 그랬잖아

상사 빗물감성 | 25-05-11 23:02:24 | 조회 : 693 | 추천 : -





이별주를 따라 주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채팅분위기

















광우눈에는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보이는 섭이








섭이: 저 고백하나만 할게요 살면서 형님처럼 이렇게 사람을 위해서 사는사람 처음봤어요 근데 형님은....  


























광우: 이 새끼는 피파나 하러 가야돼 진실성이 안보이네 ㅋㅋㅋ








광우: 그래 섭아 가서 피파하자!!    섭이: 좆까 이 개새끼 ㅋㅋㅋㅋ  차돈: 잘가 섭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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