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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옷 수선 ] 버려지는 의류로, 실내용 옷 만들어 입기...

하사 유통기한임박먹자 | 24-11-18 11:33:52 | 조회 : 97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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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우스 두 개 바느질로 붙이기~~~!!



봄가을철 블라우스가 너무 추워서 (여름용 블라우스로도 많이 입혀져서 그런가?)

그냥 그 위에다가 버려지는 중고의류 천원짜리 반으로 잘라서 덧댓음...

약간 보온효과는 있더라...


바느질로 대충 만들었고...

집에서 입기엔 딱 좋음!


어차피, 안팔려서 버려지는 의류가 70퍼센트가 넘는 지금 시대...

중고의류 사서, 이렇게 부지런히 집에서 바느질해서 입을련다...


~~~ 새로운 패션이 별 거냐? 

이렇게 만든 중고의류, 안버리고 평생 입으면 되는 거지..


- 바느질로 수선한 번 안하고 버리는 많은 일반인들을 환경파괴를 시키려고 태어난,

뭐 그런 존재라고 보면서... (중고옷, 떨이옷, 사서 직접 바느질해서 직접 디자인해 입자!

어차피 맘에 안든다고 안살 거라면, 직접 바느질해 입자고)



20241118_111650.jpg



- 뒷면에도 붙였다.

보온성이 있다... 약간..

남들 보기엔 이상하게 보여도, 집안에서 입고 다니면 보온성이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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