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t 보아텡 2강 : 1카 600~700일때 두장사서 빠르게 강화후 2강성공

대장 3강캐미 받으면서 쓰는 팀이지만 스탯도 잘빠졋고, 키도 커서 훔멜스와 퍼디 대체로 사용해봄

스텟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멍청하고 내 포메랑 안맞는지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함

팔고싶지만 조금 더 오를거같아서 일단 냅둠

수미에 10ㅠ부스케츠, 14wc야투, 07보드메(얜 5강), 14포그바(얜4강), 다죽어버리는 사태발생

에시앙은 로호가 죽은 관계로 풀백사용, 어쩔수없이 보아텡을 사용했는데

제 포메인양 강한 피직컬로 헤딩다따고, 몸쌈으로 드즐 밀어버리고, 센백까지 가기전에 커팅해버림

완전 후지다 생각했는데 수미로 쓰면 마티치 안부러움

14t 그리즈만 3강 : 스피드드리블러와 팀에 좌발 윙어가 14wc로드리게스뿐이라 3강을 만듬

후짐, 몸쌈비비기가힘듬, 워낙 상대 선수들이 좋다보니 피직으로 딸리는건 어쩔수가 없음

후반 조커정도가 좋음, 손가락이 하자라서 감차써보질 못함, 개인적으로 감차를 안쓰는 편이기도함

아직은 좋은점 발견을 못함

14t 산체스 1강 : 걍 팬심으로 하나 삼, 300에 건졌음, 11호날두 3강이랑 얘 3강이랑 로테로 쓰려고 일단 1카사둠

아직 렙을 안줘서 많이는 사용안해봤으나, 후반 이기고 있을 때 조커로 교체투입해봄

컨뽕상태로 렙7이였나? 그랬는데 보정인지 뭔지 침투가 예술적(물론 상대방 스태미너부족도 있었겠지만)

개인적으로 대장예상 선수 중 한명임(되길....아자르랑 스텟도 또이또이하자나)

14t 마튀이디 2강 : 3강 가다 한번 터지고 두번터짐, 결국 2강만 쓰는 중 스텟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태미너 개깡패

덕분에 랩 낮아도 손가락 믿고 주전으로도 한번 써봄. 물론 60분에 교체함

활동반경이 넓다. 좌발 에시앙같다. 다른시즌에 비해 조금 터프한 느낌이다. 좌측풀백기준입니다. 

자 14t 다른선수들 써보신 분들 공유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