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장사도 질린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 피파 온라인 : 와이고수

추석때 삘받아서 "나도 월베선수들 써보자!" 란 마음에 시작한 강화장사... 2주정도 나름 열심히 했다.

월레 피레스를 시작으로 월베 크로스, 마이콘, 마르셀루, 호나우지뉴, 루니, 알베스까지 맞췄다. 시즌카중엔 비에이라정도? 추석때 이벤으로 대박터진게 없으니 들고있던 3천포함해서 5~6억정도는 벌었던거 같다.

저렴한 월베들이긴해도 초기목표는 달성한거 같아 뿌듯함은 잠시.. 이걸 계속 해야되나 하는 심정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굳이 계속할 이유가 없더라..ㅋ

이제 14시즌 아스날캐미로 돌아간다..
예전엔 3카였지만 지금은 은카로 맞춰도 돈이 넉넉하기에
나름 뿌듯하다. 수수료는 눈물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화장사는 계속 할것 같다.
평일에 3000 주말에 8000정도 벌었는데 이젠 반의 반토막 정도로 여유롭게 해야지...

근데 레상은 얼마나 벌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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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장사도 질린다...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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