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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뜯겨져 나갈듯이 아파서 한의원에 갔더니 [33]

이병 이구언 | 16-04-05 17:36:10 | 조회 : 8627 | 추천 : +26


몸에 화가 쌓여 화병이 났댄다...  속으로 '개뿔이... '이랬는데

다리하고 손에 침 몇방 맞으니까 씻은듯이 나음!!! 개쩔었음!!!

내몸에 축적된 화 중에 넥슨이 원인제공한게 1/3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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