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이 보면서 항상느끼는 생각 : 피파 온라인 : 와이고수

curucuru | 17-03-01 22:47:12 | 조회 : 1101 | 추천 : -

손가락은 신

선수보는눈은 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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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9년 전 | 신고
오늘 하는거보니까 자기만의 선수보는방법이있는듯 그게 정답은 아니고 그냥 자기는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운영하면되겠다는식으로 하는데 그게정답이 아니여도 손가락으로 억지로 정답을만드는 느낌임 키보드로하는데 손이 개사기네 솔직히 나야 패드랑 키보드 차이 모르겠는데 프로게이머들 말하는거보면 정재영도 키보드로하면 전설못찍거나 겨우찍을수있을거라고 본인입으로 얘기할정도니까 요즘 섭이 많이죽었다고해도 몇개월만에 피파하는거보니까 좀만하면 폼 개올라오겠다 요즘에 피파잘나가는사람들 많이생겨서 이번에 복귀해도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실력이 받쳐주고 키보드로하는 메리트까지 있으니 콘텐츠나 입담만 살아나면 괜찮게 보겠네 나도 예전엔 효근보다가 효근가고 섭이팬이여서 섭이꺼보다가 방송접은거보고 못보고 피파접었다가 최근데 다시좀 하면서 뿌꾸방송보는데 뿌꾸 ㅈㄴ재밌어서 오늘섭이 초청식보니까 레알잘하더라 저번에 장동훈 하는거보고 개지렸는데 섭이 아직안죽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