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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챌린지 찍었습니다. [5]

대령 담추 | 19-06-25 04:28:33 | 조회 : 574 | 추천 : -


800승.PNG

 

챔피언스 23위.PNG

 


 

원래는 친선경기랑 감독모드만 했었는데 이제 400렙이 다 되가는데 순경 좀 제대로 해야되지 않나 싶어서 도전하게 됬습니다.

 

222.PNG

 

333.PNG

 

원래 1:1 순위경기 가끔씩하면 프로1부 or 턱걸이 월클이였는데

 

이 번에 원창연식 4231(42211아님)을 약간 수정해서 썼는데

 

의외로 쉽게(?) 챌린지까지 승격하게 됬습니다.

 

 


포메이션.PNG

 

포메이션은 기본 4231에 크로스가 너무 강력해져서 풀백에 급여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개인전술.PNG

 

개인전술은 원창연선수 유튜브 4231전술 참고 했구요

 

팀전술.PNG

 

팀전술은 요렇습니다. 압박,적극성을 1 , 1 로 두면 너무 수비라인이 뭉개져서 10 , 10 으로 설정했습니다.

 

19년5월구단.PNG

 

요건 5월 달에 쓰던 포메&선수인데 구단 가치에 비해 지금 스쿼드가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워낙 친선경기에서도 비매너가 많아서 부들부들하면서 너가 죽나 내가 죽나 하는 심정으로 겜을 했었는데

 

오히려 순위경기를 하니까 죄다 매너있게 겜하더라구요 태클,빅맨,볼돌리기,ESC3번,역주행,개인기하면서 약올리기 등 친선경기에서는 많이 보이던 얄미운 행동(?)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보통 풀백으로 크로스 해서 CAM과 ST가 뚝배기헤딩이 주 득점 루트구요

 

2선 루트가 RAM LAM으로 D슛을 이용했습니다.

 

수비는 반코트 넘어오기 전까지는 오프사이드 트랩(키보드 F1 , 패드 윗방향키 두번)을 써서 압박해주고

 

태클 키는 거의 누르지 않고 C수비로만 쫓아갔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2패하면 겜 끈다는 마인드로 하면서 2패하는 순간 망설임없이 꺼버리고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요번 패치로 인해서 확실히 현질한 만큼 스텟이 잘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똥손이지만 팀빨을 제대로 받게 되는 느낌?

 

 


원창연식 4231이 확실히 전에 쓰던 4123,4411에 비해서 수비적인 안정감이 좋아서 부담없이 게임할 수 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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