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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4 네 번째 금카강화 [3]

이병 Мaru | 20-04-19 14:03:38 | 조회 : 1972 | 추천 : +2


18라이브 이강인 금카 2번, 19A 최철순 금카 1번 성공해왔습니다.

 

제 마음 속 최고의 라이트백 다니 알베스.

 

게임은 쉬고 있는데 갖고 싶은 선수는 많아서 오늘 아침부터 강화멸망전 때렸습니다.

 

생제 희귀매물인데다 상한가 12장 걸려 있어서 직접 붙이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총작업시간은 3시간, 소요BP는 5억 정도 들었습니다.

 

7카 2개 붙여놓고 하나 강화보호카드로 썼는데 원트만에 붙어주네요 ㅅㅅ

 

P.S 앞으로는 금카강화 안 하려구요...정신건강에 매우 안 좋습니다. 사람이 서서히 피폐해져가는 걸 몸소 느낍니다.

아우베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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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령 최예원5년 전 | 신고

    ㅊㅋㅊㅋ 근데 매번 뿌꾸나 금카멸망전 할때마다 난 보호카드로 똑같은 단계카드 넣는거 이해가 잘 안됌 .. 어차피 터지면 재료 1개 백만따리 아낀거고 붙이면 7카 날린건데 크리티컬을 노린다면 크리티컬은 강화단계 달라도 된다고 하던데 ..
  • 이병 Мaru5년 전 | 신고

    @최예원그냥 그 날 기분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원래는 7카 따로 2번씩 하려고 했는데 뭔가 삘이 와서 처음으로 7카 보호카드로 넣어봤는데 바로 붙어줘서 감격했네요.
  • 이병 꿀밤5년 전 | 신고

    10년대 라이트백 탑 알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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