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강화 다 터트렸다

무과금으로 4조까지 남들은 그것밖에 안되냐는 말이겠지만

나름 와이프 눈치보며 밤새 켜놓고 이벤트 참여 해서 4조까지

늘리다 어제 저녁 공경을 돌리는데 뭔가 뭐랄까 당연히 못해서 졌지만 어느순간 즐거움보다 분노가 쌓이는게 보였다.

그순간 3:2로 게임음 이겼지만 90분에 포기로 나가서 전 선수 모두다 강화로 터트렸다.

그래픽 쪼가리에 너무 의존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피파 한판 할때 와이프랑 하루 있었던 일이나 더 이야기 하기로 맘 먹엇다 와이프가 2주후면 다시 할꺼면서라고 하지만 ㅋㅋㅋ

돌아오지 않을테다

구단명 하귀스골드 잘가라~

니들은 즐겜해라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