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2020년까지 하면서 드는 생각 [3]

이병 솔인남 | 14-02-12 01:33:18 | 조회 : 795 | 추천 : -


시작할때부터 서울맨이었던 선수가

하대성 고명진 김은도(시작당시 서울 유스 골키퍼)밖에 남지 않았다.

더이상 팬심으로 서울 감독직에 맡을 이유가 남아있지 않다.

해외 빅클럽 자리 나면 떠나려고 했는데

이미 생성선수들이 베스트일레븐중 9자리씩 차지하고 있어서 해외팀은 더 노잼일 거 같다.

그냥 재시작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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