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으로 제로톱 2일차(1월1일까지결과)

이병 륜미 | 12-06-09 00:12:20 | 조회 : 832 | 추천 : -


일단 이적
히츨스페어거 (검색으로 자유계약)
왼쪽풀백 이름은 모름(베인스급 자유계약)
네스타(자유계약)
에릭 토레스+타랍+바송=약 240억
펠라이니 250억 처분
펠라이니 판 돈이랑 결국 비슷



현재성적
리그4위
칼링컵4강
fa컵생존(몇라운든지몰겟다)




베스트 11

          E.토레스       케이힐         타랍트
                 히츨스페어      대런 깁슨
   베인스                 헤이팅아             시무스 콜먼
                    네스타             바송
                               하워드

요보,로드웰,등 공격수들=1.5군



컨셉

윙이 없었음 (펨코제일최신로스터)
그래서 어쩔수없이 고민하다가 해보기로함
헤이팅아는 수비수임
하지만 수미가 커버가능해서 부스케츠 역할을 맡김
물론 성과도 괜찮았음
베인스와 콜먼은 전방배치된 윙백임
AMCL AMC AMCR이 다 와이드플레이가 안쪽으로 침투가 되있어서
측면공격가담이 필요했음

패스는 짧게 템포는 느리게
압박은 강하게 마크는 대인마크 ( 바송은 대인마크 네스타와 풀백은 지역방어 압박최소)
히츨스페어제외한 모든 선수 다 짧은패스 깁슨과 히츨의 중거리 능력치가 괜찮아 보통,많음을 지시해줌
히츨오버래핑 X 깁슨은 보통 (히츨이 홀딩플레이메이커역할을 해줬음)
AMCL AMCR AMC 전부다 드리블,중거리,크로스 최하    스루 오버래핑최대 (스루는 10명전부다 최대 중거리는 중미빼고 최하)

노린것->패싱을 통해 점유율을 늘리면서 윙백과 공격미드들의 순간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간창출을 노림
동시에 공을 뺏기면 숫자가많은 미드필더들을 이용해서 압박으로 공을 따냄 *커트시엔 역습
역습체크
압박의 힘을 늘리기위해 수비라인도 땡김 그리고 옵사이드트랩 체크

경기결과
패싱 범위와 오버래핑 범위도 적절했고 패스성공률 점유율도 높고 슈팅수와 비례유팅수도 높음
하지만 공격진의 능력은 전술로커버하기가 힘들어 결정력부분을 어쩔수없었음
그리고 맨시,맨유,첼시 등 강팀의 경우 센터백이 주력과 수비위치선정이 뛰어나 뒷공간을 열어도 금새 따라잡힘
반대개념으로 압박을 세게해도 강팀의 경우는 선수의 능력으로 드리블이나 중거리로 뚫어버려서 커버를 못함
그래도 강팀에게 진경기도 유효슈팅 점유율은 진경기가 없을정도로 전술에서 내가표현하고자한바는 제대로 표현된듯
물론 어웨이시에는 점유율이 비슷하거나 약간밀리긴했음
골결정력만 더 높았으면 진짜 수십골은 더나왔을듯 하도 막히고 날려먹어서 상대키퍼 MVP개많이됨
하지만 로테이션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게 함정.
첫시즌에 전술을 크게 변화를 줘서 저 공미3이 부상당하거나 체력이 떨어지면 커버하기가 상당히 힘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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