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호날두 <<< 삼행시 짓기 [23]

이병 도롱뇽꼬리뼈 | 19-07-31 12:52:39 | 조회 : 3258 | 추천 : +3


호 : 호날두야

날 : 날이갈수록

두 : 두들겨 패고싶어하는 팬들이 많아진다

 

 

 

호 : 호날두는

날 : 날강두 였다

두 : 두둥탁!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