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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임박 오근내닭갈비볶음면을 먹으면서

5 유통기한임박먹자 | 2024-06-04 09:13:27 | 조회 : 88 | 추천 : -


오늘아침도 유통임박 오근내닭갈비 볶음면을 먹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유통기한 임박 라면이 버려지는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라면사업을 전면규제하기 전까진 답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요리하다 브랜드는 롯데에서 나온 건데, 오뚜기나 다른 데는 적어도 라면겉포장지라도 알루미늄 말고 투명비닐로 하던데 친환경 따지면서.... 근데 악착같이 알루미늄 코팅 포장지를 쓰는 걸 보니 요리하다 브랜드는 오뚜기보단 뭔가 환경보호부분에선 노력하려는 마음이 부족해보인다

 

그래도 유통기한 임박한 라면은 십중팔구 버려지니까, 그냥 사먹엇다 ( 다른 애들도 라면 신선도 따지면서 먹지 말고, 유통기한 임박한 거 아무거나 먹고 실질적으로 버려지는 라면쓰레기 줄여라 )

 

유통기한 임박한 라면 먹고... 포장지산업을 생각하면서.

라면 안의 포장지도 시리얼까지 싹 다 은박코팅 빼야한다

알루미늄 공장 한 개가 원자력발전소 한 개 분량의 전기를 소모한다

그만큼 원전폐기물이 쏟아지니, 정부는 친환경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알루미늄 공장 원자력폐기물 문제 나몰라라 하기 전에 모든 라면과 시리얼, 모든 과자에서 알루미늄 코팅을 빼라!

 

미식?

안팔린다고?

그런 거 다 허구다. 환경보다 더 큰 건 없다

환경이 라면 은박포장지 문제로 썩어가는 거 나몰라라 하면서 악착같이 라면업계가 한 개라도 더 팔려고 은박코팅까지 해가면서 해외의 알루미늄 광산채굴문제 환경파괴문제 나몰라라하는 한국정부도 문제가 많다

 

일본인이 라면포장지를 알루미늄 코팅으로 했다고 한국이 따라할 필요가 없다

알루미늄 코팅으로 인한 환경파괴 문제 나몰라라 하는 정부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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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의 메뉴

: [유통임박] 오근내닭갈비볶음면 + 유통기한 임박해서 버려지기전의 취나물 사다가 말려놓은 것 비빈 것

 

- 취나물 하나도 버려지는 시대... 난 유통기한 임박한 취나물 사서, 베란다에서 자연햇빛에 그냥 말려놓는다! 유통임박 라면 먹을 때나 국 끓일 때 그냥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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