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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줄기세포로 배양육 만든다더라... 세상이 망조듦.. [6]

유통기한임박먹자 | 2개월 전 | 조회 : 184 | 추천 : -


한우 줄기세포로 배양육 만든다더라... 세상이 망조듦..


안팔려서 버려지는 한우 부위가 몇 톤인데, 새로운 고기 처먹겠다고 배양육이나 처먹으려고 드는지...

gmolmo사료 먹여서 키운 닭돼지소..젖소한우... 그리고 그거 당연시하는 축산 정상 아닌데, 중동도 사실 동물복지 닭돼지소 그거 수입해서 먹고 싶었다던데 돈이 없어서 수평아리 갈아죽이고 나온 암탉이 나온 계란이나 수평아리만 살려서 키운 닭... 그거나 수입하고 있다던데... (외국중 많은 나라가 양계장용 닭과, 계란낳는 닭을 달리 키움. 그래서 암탉을 키울 땐 수평아리를 죽이고, 수평아리로 치킨용 수탉 키울 땐 암평아리를 죽인다고 함... )

 

배양육 시장 그거 금지하고, 수평아리 100% 살려서 문방구 앞에서 분양하기 운동이나 하고... 암평아리 100% 살려서 문방구 앞에서 분양하기 운동이나 하고 싶다!

안팔려서 버려지는 닭돼지소우유버터가 몇 톤인데 배양육을 당연시하냐?

진짜... 특정부위만 골라먹으려는 애들은 인간쓰레기 같다

 

- 오늘의 아침 : 유통임박 라면 + 유통임박 커피...

유통임박 무랑 배추김치 국물 넣고 만든 깍두기에!

 

- 오늘아침요리 : 유통임박 두부 굽기... 멸치 볶아놓기 (유통임박 올리고당에다가!)

- 오늘아침과일 : 선물로 들어온 사과 얇게 깍음.. 사과속의 씨앗이 얼마 없더라. 그런 사과 수입해서 사과씨앗 심으려고 해도, 중동땅에서 날까 모르겠네...

사과를 씨앗없이 개량한 애들이 사실 너무 돈벌이에 미친 애들 같음...

사과를 필러로 얇게 깍아서 버려지는 사과껍질 쓰레기가 최소한도로 나오게 했다...헤헤헤헤헤! 아마 남들보다 1/2정도는 껍질을 덜 버렸을듯!

 

 

중고거래 번개장터에서 개인이 키운 식물 두어종류 구입함... 하하하하하~!! 진짜 싸더라 개인이 키운 식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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