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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단가 맞추기 위해 수평아리 갈려 죽인다더라... 그거 당연시하는 전업주부, 직장맘 다

유통기한임박먹자 | 1개월 전 | 조회 : 174 | 추천 : +1


계란 단가 맞추기 위해 수평아리 갈려 죽인다더라... 그거 당연시하는 전업주부, 직장맘 다 위선자 같다

 

https://youtu.be/kBam_fS1bU8?list=LL

: 웬만하면 클립튜브로 다운로드해서 보자...

스트리밍 서비스는 데이터를 많이 쓰기에,

다운로드해서 보는 게 낫다! 그리고 유투브 조회수 늘려준다고 해서 좋은 거 아니다

난 유투브 조회수 안늘려주고, 그냥 다운로드해서 본 다음에 댓글이나 단다...

데이터 문제로 원자력발전소가 몇 개가 더 세워질지 모른다던데, 그래서 그냥 다운로드해서 본다 유투브 동영상도...

 

수평아리 목숨은 양계장 암탉에서 계란을 얻기 위한 단가로 따지면서,

지들이 키우는 강아지 목숨은 높이 치는 애견가,애묘가들이 위선자란 거 환경운동하는 사람이라면 개나소나 다 알지만...

수평아리 갈아서 나오는 4번계란 당연시하는 애견가, 애묘가들이 얼마나 위선적인 삶을 사는지,

그거 지적하는 사람들을 동물학대자로 몰아가는 일반 대중들도 많지만...

일회용 배변패드 그거 얼마나 버리나?

4번 계란 낳는 암탉은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사나?

애초에 단가를 맞출 수가 있나? 그 암탉의 유전자까지 조작하지 않는 이상?

악착같이 착취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가격대의 계란...

개량이란 이름으로 착취당하는 닭이 몇 마리인지?

4번계란 당연시하는 애견가, 애묘가들은 조상까지 위선자같다...

4번계란 당연시하는 애견가, 애묘가들을 자손으로 둔 조상들은 묘지에 묻힐 자격조차 없다...

 

애견가 내가 일회용 배변패드를 수백톤을 버린다고 해서, 그게 쓰레기문제로 뭔 상관이냐? 그 땅은 원래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용되는 땅이고, 내가 특별하게 그 땅을 위해서 헌신하다고 해서 그 땅이 나에게 돈 한 푼 줄 리가 없다! ”

 

애묘가 내가 4번계란 당연시하면서 고양이 키운들, 일회용 배변패드 수백톤을 날린들, 일회용 배변패드 쓰레기장의 신령이 어떻게 쫓아와서 패겠냐? 난 예수마리아 부처를 믿는다! 예수마리아 부처만 흔들면, 수백톤의 쓰레기가 묻힌 땅의 신령이... 무릎꿇고 나에게 싹싹 빌 것이다! 쓰레기장의 신령은, 내가 키우는 애완견 애완묘보다 아래이다... 나는, 위대하다! 그리고, 쓰레기장의 신령이 내 앞길을 막으면 단죄할 것이다! 예수마리아 부처의 이름으로, 혹은 무신론자의 이름으로! ”

 

4번계란 당연시여기는 일반인 : “ ! 그 땅은 쓰레기로 수만년간 죽어가도 되는 땅 아니냐? 그거 국민 전체가 이지메해서 죽여버린 땅인데, 그 땅이 어찌 국민 전체에 대들겠냐? 이집트 미라도 일만년 넘게 가던데, 그거 10만년이 뭐냐 100만년동안 쓰레기 안썩을 수도 있단 거 개나소나 다 아는데... 국민 전체가 이지메해서 밟아버렸으니, 그 땅은 다시는 꿈도 꾸지 못하겠지? 깨끗한 흙으로 돌아가는 꿈을? ”

 

 

 

수평아리 갈려 죽여서 나오는 양계장산업... 그거 당연시하는 전업주부, 직장맘들 많다던데, 그 전업주부, 직장맘들이 인권운동하면서 양계장산업 나몰라라 하면서 수평아리 죽어가는 거 당연시하는 사람들 태반이라던데, 그 전업주부, 직장맘들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수평아리가 죽어가는 거 당연시하나?

 

어머, 당연시한 적 없어여! 다만 그렇게 저렴한 단가로 계란을 공급해주지 않는다면... ”

이라고 말끝을 흐리면서, 고소거리를 찾나? 모욕죄로?

 

감히... 나를, 동물인권을 모르는 쓰레기로 몰아가? 트집 잡아서 고소해서 파산시켜서, 좋은 직업 갖지 못하게 나락보내거나, 그 집안 전체를 파산시켜서 길거리에서 비참하게 살다가게 하겠어! 물론... 그 자신이 능력이 있다면 빠져나가겠져? 극단적선택도 하지 않겠져? 수평아리가 그 양계장에서 빠져나갈 능력이 없어서 족족히 죽은 거 동화작가도 전업주부도 직장맘도 알고 있지만, 난 수평아리 죽이듯이 나에게 대드는 모든 동물복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다 파산시키고 나락보내겠어여! 모든 공권력을 동원해서! ”

 

얼마전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남들이 거의 안사는 50퍼센트 할인 동물복지 계란 샀다... 그 두 배의 가격으로 옆의 슈퍼에서 4번계란 대량으로 팔더라. 그래서 버려지는 동물복지 계란 줄이고, 음식물쓰레기장으로 가는 계란 숫자 좀 줄였다...

 

 

- 오늘의 환경보호 :

[ 유통임박 ] 볶음밥 시킨 거 다 먹음... 비닐포장지까지 씻어서 분리수거준비 완료!

 

- 엘리베이터 이틀동안 안탐... [유통임박]식품 근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유통임박] 식품 산 것으로 이틀 버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면 30~70퍼센트 할인된 거 파니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꼭 가봐라. 대기업 체인망 쪽이라고 해서 싫어하지 말고. 어차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하는 사람은 대기업 유통망 쪽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도 먹는 게 낫다....

 

- 오늘의 환경뉴스 :

CJ에서 만든 레토로트, 음식물 쓰레기가 어느 농부의 땅에 묻혔다더라... 그러니 유통임박 레토르트 식품 좀 먹고,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좀 줄이자... 어느 기업에서 나왔든 간에

 

레토르트식품 전면생산 금지운동이나 하자... 알루미늄공장 한 개가 원자력발전소 한 개 분량의 전기를 소비한다 그러니 알루미늄으로 코팅된 과자, 그거 당연시하는 사람은 환경보호를 위해서 인생을 산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 전 일반인이라고여? 그러니 환경보호론자가 처리하세여~! ” 라는 식으로 명령하고 압제하려 한다면, 그 알루미늄 포장지 과자산업을 당연시하는 많은 일반인들은 일종의 제왕적인 권력을 가지려는, 가학적인 성격을 가진 대중에 불과하다

 

- 오늘의 환경멘트

알루미늄코팅 포장지로 도배된 과자산업 전면 생산,수입,수출,유통 금지하라!

그 과자포장지 재활용도 안되는데, 그거 당연시하는 일반인들은 죄다 환경에 대해서 가학적인 성향을 가진 위선자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동화책 읽어주면서 남의 나라 광산을 착취해서 나온 알루미늄으로 일회용 과자포장지를 당연시한다면, 그 동화책 읽어주는 전업주부나 직장맘이나 위선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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