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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3,000톤의 음식물쓰레기 폐수가 나온다더라... [5]

하사 유통기한임박먹자 | 24-11-30 12:22:47 | 조회 : 225 | 추천 : +2


매일 13,000톤의 음식물쓰레기 폐수가 나온다더라...

 

 

그거 엄청난 건데, 하수구에 라면 국물 버리는 거 당연시하는 애들... 솔직히... 하수처리장이 라면염분까지 다 100% 분해해줄 거라고 믿는 애들 같다...

난 그냥, 라면 끓일 때, 라면스프를 1/3정도 넣고... 라면국물까지 다 먹음...

그래서 하수구에 쏟아지는 라면스프 염분공해를 줄임...


 

[유통임박] 라면사리 사서, 남은 라면스프에 끓여먹음 되니까..!

라면도, [유통임박] 사고!


 ----- 오늘의 배변패드 빨고 나서, 해피빈 100원 기부~~!!


 

빨아쓰는 배변패드 쓰고, (세탁도 유통임박 샴푸로 해서) 돈 아껴서 해피빈에 100원 기부합니다... 매일 배변패드 빨 때마다, 해피빈에 100원 기부하려고여~~!! 아프리카 흑인임산부가 배부르게 먹으면서 애 다섯 낳을 때... 북한 임산부는 굶주림 속에서 애 한 명도 못낳고... 어차피, 아프리카 흑인이 롤모델이라면서 북한아기 굶어죽는 거 비웃는 남한의 청소년들 보면, 그 청소년들의 어머니들 조차도 도덕성이 없는 게 아닐까 그 생각이 듭니다...



 

유통임박 샴푸로 빠는 이유는, 화장품쓰레기장의 지하수가 썩는 거 막으려고... 유통임박이란 이유로 버려지는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 쓰레기가 엄청나다던데, 유통임박 샴푸로 배변패드 빨고... 일회용 배변패드를 매일 줄이는 삶을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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