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는 유통임박만 산다~! 유통임박 미국산 고기 3,870원~!! 

- 유통임박 찌게~! 버려지는 찌게키트 많다고 해서 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 유통임박 시금치.. 나물해먹음.. 시금치씨앗 얼마 전에 500g짜리 2 개 사서 방생함. 씨앗방생운동 중~~ 500g에 싼 건 만원, 재래종자나 비싼 건 만천원에서 사만원 하더라. (gmolmo반대운동 / 시금치씨앗 방생운동 중, 당근씨앗도 80g짜리 싼 거 사서 방생함) 

- 유통임박 감자 사서 돈 아껴서 가축분퇴비 방생, 씨앗 방생~!! 

- 유통임박 카레용 고기... 롯데마트같은 대형마트 가니까, 우족이나 뼈 같은 건 거기서 주문해서 뭘 해주나? 그 생각이 들더라. 우족이 안팔려서 그런가? 돼지뼈도? 그래도.... 고기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같은 데 가더라도 유통임박만 사고,  뼈, 사골 같이 안팔리는 부위같은 건 요령껏 다른 데서 사는 게 나음... 그리고 안팔리는 부위 안먹으면, 돼지도축횟수 줄이기 힘듦... 

동물해방운동은, 가축해방운동부터~!! (배변패드 빨기 운동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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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글 : 러시아,우크라이나나 어차피 과부천지가 될 듯...

우크라이나가 gmo관련해서 계약쓴게 있다던데, 전쟁 끝나면 뭐가 일어나나? 어차피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나 젊은이는 전쟁터로 끌려가서 죽었고, 남은 건 여자들밖에 없는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 어머? 우크라이나 여자, 중국농민공 여자나 유럽남자 세컨드 되면 되지 않나여? 아니면 사지에서 돌아온 젊은남자의 세컨드가 될 수 없으면, 러시아 늙은 남자의 세컨드가 되거나? ” 하고 비웃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BGM으로 들린다...

역시, gmo팔이 인권단체를 편드는 여자들치고, 정상인 여자들이 없다던데...

미국 gmo옥수수밭 당연시하면서 돈 아껴서 주식하겠단 미국여자들이나...

미국 gmo옥수수밭 곡식수입해서 나온 돼지,소,닭, 그거 당연시하면서, 돈 아껴서 주식하겠단 남한 여자들이나...

중국도 gmo수입하다가 gmo생산이나 하고 있다던데...

젊디젊은 남자 전쟁터로 보내놓고 마음이 죽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어머니들...

이제 우크라이난 전지구의 하류층들을 먹여살리기 위한, 인권단체의 전진기지가 되나?

“ 어머, 감히 긍휼을 하기 위한 gmo농업에 반대하시겠다고여? 그 전에 계약서 쓴 거나 갚으시져? 전쟁비용, 그거 갚으셔야 할 텐데, 우크라이나의 미망인들이... ”

“ 우크라이나의 혼자 남은 소녀들이여, 우크라이나 남자들이 전쟁터로 가면서 전쟁비용으로 진 빚... 언제 갚으실 건가여? ” - 하고 수녀들이 쫓아오는 기분...

진짜, gmo단체는 뭔가... 하여튼 하류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다지 다른 나라의 하류층을 핍박하지 않고는 먹고 살기 힘든 것 같다. 에티오피아는 대규모 댐을 지어서 아예 이집트 나일강의 물을 끊으려고 하고 있고...(이미 거의 끊었나? 댐은 언제나 닫을 수 있으니?)

에티오피아 추켜세우기 하는 선교사단체들, 뭔가.... 이집트인들이 에티오피아 칭찬하는 말 듣고 얼마나 울고다닐지 생각 안하는 듯.

-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사람 욕하지 마세여,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사이 이간질하지 마세여~! 에티오피아, 댐 지어서 가슴 아프다고여~!

- 이집트 : 그럼 에티오피아가 댐 부수면 되잖아여? 왜 댐 지어여?

- 에티오피아 : (자자, 진정하시고...) 근데 농사짓고 싶거든여? 왜 이집트만 농사지어여?

- 이집트 : 그럼 에티오피아 댐 때문에, 이집트보고 1억되는 인구가 그냥 농사 망치고 굶어죽으란 소린가여?

- 에티오피아 : 누구 죽으래여?

- 이집트 : 에티오피아가 댐을 지어서, 수량이 부족해서 농사 못지을 수 있잖아여, 이집트가...

- 에티오피아 : 누가여?

- 이집트 : ...어차피, 인공태양도 나오는 시대... 아예 나일강물 말리고,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의 맹주로서, 굶어죽게 생겨서 이집트란 나라까지 팔려고 발악하는 매국노로 도배된 이집트를 갖고 놀려고 하나?

- 에티오피아 : 강물 충분한데여?

- 이집트 : 나일강 물높이가 다르잖아여...

- 에티오피아 : 어쩌라고여?

- 이집트 : 내가 에티오피아를 칭찬한 사람들의 실실 쪼개는 비웃음을 깔본 게... 아, 칭찬할 때의 그 웃음은, 이집트가 죽을 거란 걸 알고 통쾌해서 웃은, 일종의 실날같은 희망마저 비웃는... 세상에서 젤 천박한, 비웃음이었구나?

- 에티오피아 : 어쩌라고여?

- 이집트 : 예수마리아고 간에, 나일강 돌려내~!

- 에티오피아 : 수량 충분한데여?

- 이집트 : 나일강 물높이가 다르다고여~!

- 에티오피아 : 수량 충분한데여?

- 이집트 : 나일강 물 높이가 다르다고여~!

- 토카막이란 인공태양 제조기 같은 게 나왔다던데... 진짜, 에티오피아는 애초에 양심의 가책이... 인공태양 그거 가능하기나 한가? 애초에, 물 말라가는 것조차 못막는 현실...

- 과학자 : 나일강물 되돌릴 방법은 없지만... 돈 써서 담수화 할렵니까?

- 이집트사람 : 에티오피아가 물을 주지 않아서...

- 에티오피아 : 물 내가 약간만 흘려보내주면...

- 이집트사람 : 나일강 물 높이가 다르잖아여?

- 에티오피아 : 그럼 담수화로 나온 소금, 스스로 처리해...

- 이집트사람 : 에티오피아 칭찬한 선교사단체, 봉사단체, 기업들의 말을 믿은 내가... 마치 전지구의 비웃음거리가 된- 느낌...

- 에티오피아 칭찬한 사람 : 이집트, 그냥 나일강물 마르면 어차피 단체로 돈없어서 거지될 텐데... 왜 거지예비군이자 약자인 이집트편을 들어야하는지...

- 이집트사람 : 역시, 나일강물을 공짜로 아는 외국인 치고 정상인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