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야동을봤는데 이건 신세계다 : 자유게시판 : 와이고수

남자를 분수대로 만드는 av라는게있길래 뭐지??!하고 궁금해서 다운받아봤다

시작하니까 부앙~부앙~하는 이상한음악나오면서 여자가 유혹적으로 흐느적흐느적거리는데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전에 여자배우가 섹스어필하는 타임인듯

와꾸는 평범한 누나스타일인데 여왕같은 분위기가 흠씬하더라

화면이 까맣게 페이드아웃되면서 본격적으로 av가 시작됐는데

까만 복면을쓴 남자가 공중에 꿈적못하게 묶여있음ㅎ

시작부터 펨돔물삘이.. 아니 펨돔물인게 확실했다

여자배우가 딱딱 하이힐소리를 내면서 남자한테 다가가서 팬티를벗기고

속박된 남자의 존슨을 손아귀에 품귀고 흔들기시작함

계속 흔들다가 남자가 가버리려는순간 손을떼는데 남자가 용하게 올챙이들이 올라오는걸 참은모양임

참고나서 욕정이 가라앉기도전에 누님은 계속 존슨을흔들었고 남자는 몇번이나 분출의 위기를 겪음ㅎ

폭포처럼 쏟아지는 쿠퍼액이 존슨의 눈물처럼보였다

여자가 수십번을 쌀듯말듯하게 대딸으로 밀당을하다가 드디어 존슨이 정자를 해방했음

그런데 여자가 이미 발사해버린 남자의 존슨을 잡고 과격하게흔드는데

존슨에서 정X같아보이는 액체가 분수처럼 부아앜나오는 현상이일어남

치익!치익!거리면서 분사되는게 마치 여자의분수와 비슷한 모습이었음 (이런게있다니!)

불쌍한 남자배우는 여자같은 신음을내면서 숨을 헐떡헐떡거리던데 나같아도 아마 그렇게될것같다

그리고 카메라가 엉망진창이된 존슨을 클로즈업하면서 한 파트가 끝나는데

아직 3파트남음ㅋ

4파트가있는데 각 파트마다 여자배우가다르고 전부 남자의 존슨에서 물이란물은 다 뽑아버리는 내용이다

이 야동을 본 난 지금 무척 혼란스러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