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초3때 다리찢어진곳에 마요네즈바른썰.ssulzz [15]

이병 의무소방짭라주리 | 15-01-25 22:51:29 | 조회 : 4466 | 추천 : +10


에이씨벌 퇴근해여는데 다음타임새끼가 안오네 심심하니 글쌈
초3때 여름이엇슴
우리집이 주택이엇는데 대문이 잠긴것ㅋ근데 열쇠를 잃어버린것
담이 꽤나 높앗는데 어쩔수없이 뛰어넘자 생각하고 뛰어내리다 무릎다까짐
아파서 처울다가 방에 들갓는데 마미가 오는소리가 들리는것ㄷ
근데 마미가 나 다친거보면 왜캐 부주의하냐고 한소리 들을까바 정상인척할라고 무릎에 마요네즈 바르고 마미 마중나감
근데씨발ㅋㅋ당연히알지 
존나따갑+엄마의눈빛에 압도당해 기절해서 병원실려감ㅅㄱ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