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워 | 18-02-05 23:14:56 | 조회 : 154 | 추천 : +1
나는 어릴 때부터 혼자 다니거나 친한 친구랑만 다니는 걸 좋아했음.
중학교 때부터 복싱을 해서 누가 괜히 시비 걸거나 하지는 않았음.
근데 대학와서 학부생활, 군대, 그리고 지금은 고시반을 보니
사람들이 전~부 무리 생활을 함. 우루루 몰려다니고..
그게 참 싫지만 아직도 독고다이로 지내면서 가끔식 군대에서 배운 억지 친화력 발휘함.
문제는 내가 집단 내 인싸와 싸움이 붙었을 때임. 언쟁으로 시비가 붙었을 때
개패듯 패버리고 싶지만 그러면 내가 집단에서 완전히 소외되고 따 당한다는 걸 아니까
내가 접고 들어가는 수 밖에 없음..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빙신처럼 화도 못내고 억지로 웃어야하고
그렇다고 내가 집단내에서 영향력 있는 친구, 형한테 형형 하면서 따라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이런 성격은 사회생활할때 불리함? 지금부터 집단내에서 주력 인싸가 되는 연습을 해야되나?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81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53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680 | 추천 : +8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47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46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62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53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48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40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56 | 추천 : -
청담동백호 | 25.07.18 | 조회 : 38 | 추천 : -
언젠가는찬 | 25.07.18 | 조회 : 28 | 추천 : -
도톰한물티슈 | 25.07.18 | 조회 : 53 | 추천 : -
도톰한물티슈 | 25.07.18 | 조회 : 50 | 추천 : -
도톰한물티슈 | 25.07.18 | 조회 : 56 | 추천 : -
도톰한물티슈 | 25.07.18 | 조회 : 55 | 추천 : -
도톰한물티슈 | 25.07.18 | 조회 : 68 | 추천 : -
고소한칙촉 | 25.07.18 | 조회 : 51 | 추천 : -
와이궁그미 | 25.07.18 | 조회 : 51 | 추천 : -
와이궁그미 | 25.07.18 | 조회 : 45 |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