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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멕시코 갱이 경찰 아들 배가르는거 보고 [5]

이병 물경소사 | 18-02-13 09:28:43 | 조회 : 682 | 추천 : -


아직도 생각난다.

극혐자료 진짜 잘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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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ADA-8년 전 | 신고

    근데 그런건 왜보는거야?
    시비 거는거 아니고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래
  • 이병 물경소사8년 전 | 신고

    @ADA-다죽이고싶어서
  • 중령 ADA-8년 전 | 신고

    @물경소사다른사람이 다른사람 죽이는거 보면 그런 감정이 조금은 억눌러져?
  • 이병 물경소사8년 전 | 신고

    @ADA-싹 사라짐.

    특히 이번 꺼는 지금 생각해도 역겨워.

    자꾸 그 아들 배에 풍선같은 신장이 튀어 나오는게 생각난다.

    인간의 존엄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상기되면서

    6월 항쟁을 뒤로한 87 민정당의 노태우 당선이었지만 그가 벌였던 범죄와의 전쟁으로 인한 한국의 치안상태가 좋은 것에는 다시 한번 감사함이 느껴진다.
  • 이병 물경소사8년 전 | 신고

    @ADA-그리고 임마 에이다 끝났는데 아직도 잡고 있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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