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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가서 여사친 만난 ssul [4]

소위 카탈루냐인 | 18-02-18 16:19:56 | 조회 : 3104 | 추천 : +1


오피가서 여사친 만난썰 푼다

내가 자주가는 오피가 있음

평소와 똑같이 업소 프로필과 후기를 보고

+3 붙어있는 아가씨를 예약함

23살이고 B컵에 슬림하다고 써있더라

업소 프로필은 절대 믿지마라 구라도가 매우 심하긴 하지만

그나마 여기는 다른곳에 비해 구라를 조금 덜침 ㅋㅋ

참고로 업소에서 c컵이상은 피하는게 좋다 돼지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음

아무튼 예약하고 실장이 알려준 호수로 올라감

요즘에는 실장이 돈 안받고 아가씨한테 직접 주더라 ㅋㅋ

아무튼 가서 노크 하니까 문 딱 열고 본인은 안쪽으로 들어가더라

첨엔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얼굴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더라

둘이 거의 동시에 어??! 하면서 아는척함

얘가 누구냐면 2011년 정도에 내가 cgv에서 알바 했었는데

그때 같이 일하던 여자애였음 ㅋㅋㅋ

둘이 막 엄청 친한건 아니었고 같은 마감조라서 다같이 친했었는데 

동갑이기도 하고 같은 동네 살아서 집 갈때 같이 갔었음

나는 상계동 얘는 중계동 ㅋㅋ

당시에는 친했었지만 원래 알바라는게 그만두면 서로 연락 안하게 되자나 그러다보니 얘 포함해서 다른 애들이랑도 연락이 끊겼었음 ㅋㅋ

와꾸는 약간 전형적인 승무원 같이 생겨서 단정 하고 무난하게 생겼는ㄷ 살짝 색기가 있는 얼굴임

근데 시바 얘 31살인거 내가 뻔히 아는데 23살로 프로필 속인건 너무 하더라 ㅅㅂ ㅋㅋㅋ

아무튼 서로 몇년만에 만나다보니 순간 오피임을 잊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봤다 ㅋㅋ

중견기업 들어가서 3년동안 일하다가 퇴사하고 쉬는중에 알바식으로한다더라 ㅋㅋㅋ( 시바 얘 후기가 4개월 전에도 있던데 ㅋㅋㅋ)

뭔가 좀 뻘쭘 해서 그냥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데

얘가 씻고 와야지? 그러더라 ㅋㅋ

ㅋㅋ 어쨋든 오피 왔으니 할건 해야지 ㅋㅋㅋ

씻고와서 침대에 누우니 애무 시작하더라

젖꼭지 애무부터 시작해서 입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면서

온몸을 빨아주는데 신음소리가 막 나오더라

그리고 고추 빨아주는데 스킬이 죽였음 혀를 전체적으로 사용하면서 빨거라

위에서 빨아주다가 콘돔 씌우더니 여성 상위 시작

쪼임 나쁘지 않더라 ㅋㅋ

가슴은 b라고 했는데 내가볼때 a였음 ㅋㅋ 그래도 몸도 부드럽고

모양은 이쁨

여성상위하다가 내가 상체를 일으켜서 가슴 빨고

눕힌다음에 정상위 시작

원래 인위적이라도 신음소리 내는데 얘는 그냥 으으음... 이정도 소리만 냄

키스하려고 하니까 자기는 키스 안된다고 봄

그래서 아쉬운데로 가슴빨고 다리 빨고 허리 빨고 하다가

보11빨하려는데 찝찝해서 안함

그러다가 방심할때 반강제로 키스하니까 받아주더라 ㅋㅋㅋ

그리고 후배위 하는데 그냥 강강강강으로 존나 박음 ㅋㅋ

마무리로 정상위 하는데

얘 꼴릿한 표정을 보니까  나도모르게 흥분해서 아~ 예전부터 너랑 하고 싶었어~~ 아아앙~ 이런소리 했는데 

진짜 조온나 경멸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그렇게 쓰레기 보듯 냉소적인 눈빛은 처음봤다

그러다가 쌌는데 존나 많이 나옴 ㅋㅋㅋ

내가 좀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한시간 거의 다 채우고 나옴

얘가 나갈때 이거는 비밀 꼭 지키라고 하더라 이런데서 만난거 얘기해봤자 서로 좋을거 없다고 ㅋㅋㅋ

난 어차피 번호가 바껴서 애들이랑 연락도 안하니 알았다고 하고 끝냄 ㅋㅋ

나중에 2주정도 뒤에 거기에 전화해보니 은퇴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아무튼 색다른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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