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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애초에 인맥용 인것같다.

중사 곧군대가는발정남 | 18-05-05 13:39:36 | 조회 : 180 | 추천 : -


어릴때 파벌싸움하던 그 버릇이 성인되서 진화하면

 

성인은 언제나 서로를 계산적,천편일률적 욕망에 따른 필요에 의해 만나다 보니

 

서로를 신뢰하지 못한다. 하다못해 가족사이라도 살벌한 이해관계의 다툼만 있을뿐이다.

 

그 어떤 인간성이라 부르는 가식도 이득없으면 존재하지 않는게 성인들의 사회이다.

 

애들도 전부 소시오패스지.휴머니즘이나 도덕은 지랄.

 

그것도 전후의 이야기인거지.

 

 

아무튼 그런 사람들이 갑자기 판타지소설을 써가며 종교를 만든 이유가 뭐겠냐?

 

너무 뻔하다.종교는 곧 인맥밭이기 때문에.절때 깨지지 않거든 너무 병신같은 내용이라

 

사이비종교가 되었든,두개의 종교를 한꺼번에 믿든 사실 사이비가 아닌 종교가 없다.

 

결국 존경받는 사람은 누군가에겐 "쓰레기"가 되는거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남들한테 인정받는것에 목숨걸지 않았다.

 

생존이 안힘들어봐서 그런것도 있을테고,동시에 열등감이 강하지 않은것도 있다.

 

애초에 무신론자가 되는이유도 유신론자에게 종교적인 명분으로 자신의 파이를 뺏기지 않거나

 

과학으로써 뭉치려는 이유도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에게 필요한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내 뇌와 감각이 인지하는 범위"내에서 내 세계가 완성되니 곧 내가 신이고 

 

시작이자 끝이다.난 씨발 존나 나인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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