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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치다가 엄마한테 걸렸다 ㅅㅂ... [46]

이병 오늘밤주인공은나 | 19-03-04 21:04:20 | 조회 : 21954 | 추천 : +35



23년동안 안들키고 몰래잘쳐왔는데
방금 야동보면서물 빼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열었는데
내눈이랑 엄마눈이랑 1초쳐다보고 문다시나갔다
문잠근줄알았는데 아 좆같다진짜..
하 ㅅㅂ! 들킨것보다23년동안 몰래쳐왔는데
23년이 허송세월로 날라간 느낌이다 ㅅㅂ!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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