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치다가 엄마한테 걸렸다 ㅅㅂ... : 자유게시판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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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치다가 엄마한테 걸렸다 ㅅㅂ... [46]

오늘밤주인공은나 | 19-03-04 21:04:20 | 조회 : 21953 | 추천 : +35

첨부파일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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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동안 안들키고 몰래잘쳐왔는데
방금 야동보면서물 빼는데 갑자기 엄마가 방문열었는데
내눈이랑 엄마눈이랑 1초쳐다보고 문다시나갔다
문잠근줄알았는데 아 좆같다진짜..
하 ㅅㅂ! 들킨것보다23년동안 몰래쳐왔는데
23년이 허송세월로 날라간 느낌이다 ㅅㅂ!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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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sterMoon6년 전 | 신고
난 화장실에서 폰 보면서 침. 한 번도 안걸림. 근데 왠지 엄마는 다 알 것 같다. 베스트 댓글
KONEPURE6년 전 | 신고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보고 짐작할듯 베스트 댓글
텍사스야생마6년 전 | 신고
엄마 : 밤꽃냄새씨발거 오지는구만 베스트 댓글

와이일수6년 전 | 신고
휴지좀 아껴써라

DisasterMoon6년 전 | 신고
난 화장실에서 폰 보면서 침. 한 번도 안걸림. 근데 왠지 엄마는 다 알 것 같다. 베스트 댓글

KONEPURE6년 전 | 신고
@DisasterMoon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보고 짐작할듯 베스트 댓글

텍사스야생마6년 전 | 신고
@EiffelTower엄마 : 밤꽃냄새씨발거 오지는구만 베스트 댓글

봄사랑벗고빨go6년 전 | 신고
@텍사스야생마지코엄마냐

파식6년 전 | 신고
@DisasterMoon샤워하면서하면

오니아6년 전 | 신고
휴지 너무 과다사용하네 시발놈

송승혁6년 전 | 신고
난 택배아재한테 걸려봄

노매6년 전 | 신고
@송승혁마저 쳤음?

서월리6년 전 | 신고
나도 엄마한테 걸려봄 엄마가 그냥 넘어가
주시더라 그때 부모님의 은혜에
효로 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코박쥭6년 전 | 신고
@므흣므흣ㅂㅅㅅㄲ

왔다!핑보리6년 전 | 신고
@므흣므흣지나가다 개새끼한테 불알 물어뜯겨 뒤졌으면

웃기면쓴다6년 전 | 신고
@므흣므흣추천박은새끼 진짜ㅋㅋ씨빨

둘리또치도우너6년 전 | 신고
@므흣므흣개씹ㅏ....에휴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더더어어6년 전 | 신고
@SuaeLine에휴.

왈숙네6년 전 | 신고
난 10년전즘 방에서 치는데 오후2시였나

아파트 밧줄메달고 작업하시는분한테 걸렸음 창문으로 다보고계시더라

ㅎㅎ ㅎ;;;;;;;;;;

wad6년 전 | 신고
@왈숙네그 아저씨도 너보면서 침??

휴학생A6년 전 | 신고
@왈숙네ㅁㅊ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격렬하게 치다가 창문보니까 아저씨가 보고계시더나?

왈숙네6년 전 | 신고
@휴학생A시발

삭제된 댓글입니다.
폭탄받으쇼6년 전 | 신고
@EiffelTower너무 정성스럽네요

갈비찜덮밥6년 전 | 신고
난 옛날에 페북하다가
그 시절엔 정상적인 영상에 신음소리 넣어놓고 낚시하는 영상이 한참 유행이었는데
주말에 엄빠는 티비모고 나는 그 뒤에 쇼파에서 페북하다가
그영상 소리 ㅈㄴ크게 해놓고있다가 틀엇는데
신음소리 우리집안에 울려퍼졌엇음
엄마아빠 꿋꿋하게 티비만 보더라 뒤도 안쳐다보고

갑니다람쥐6년 전 | 신고
@갈비찜덮밥ㅋㅋㅋㅋㅋㅋㅋㅋ줫나웃기네 ㅋㅋㅋㅋ

와고마스터6년 전 | 신고
@갈비찜덮밥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부모님

모두까기인형.6년 전 | 신고
13살때부터 쳤어도 지금 몇살이냐?

이억돌6년 전 | 신고
개 쪽팔리겠다 ..

청운장6년 전 | 신고
35이면 그만칠때도 되지 않았냐ㅡㅡ

아라각키 유이이6년 전 | 신고
어차피 어머니 알고 모르는척 해왔던건데 그걸 걸려보리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길을잘잃음6년 전 | 신고
@CPAYS콧물인줄

dfddd6년 전 | 신고
@길을잘잃음ㅋㅋㅋㅋㅋㅋㅋ

앤마리6년 전 | 신고
너 뱃속부터쳣냐
아니면
한 마흔살인거냐?ㅡㅡ

돌고래6년 전 | 신고
왜 문을 안잠구고 치는거냐

조커임6년 전 | 신고
@돌고래잠근지 알았데자나 가끔 그럴때 있음 ㅋㅋㅋ

난 그래서 진짜 꼼꼼하게 2~3번 다시 체크하고 침 ㅋㅋㅋ

유산균쿨피스6년 전 | 신고
나는 고딩때 기숙학교라 주말마다 집오면 분노의폭딸쳤음 시발..그날 저녁 EBS켜놓고 온신경 엄지발가락이랑 청각에
집중시키고 있었음. 우리집이 모텔+목욕탕하면서 그 건물에 우리사는공간도 따로있는데 나랑 동생방이 따로있는 좀 특수한환경임. 그래서 우리 방들어올때 일반 방문이아니라 현관문처럼 도어락있어서 비번치는순간 ALT+F4 OR 컴구려서 렉걸리는순간 바로 전원꺼버리면 되서 살짝은 방심하고 있었음. 근데 그날따라 문앞에오는 발걸음 소리를 못듣고 갑자기 삑삑들려서 놀래서
바지올림서 창끄고 뒤돌아보고 "어 엄마왜? 나 공부중인데 아 과일이네 고마워" 이랬는데 씨발.. 그때 엄마의 표정을 잊지못함
엄마표정 존나 어두워서 뭐지했는데 곰플레이어씨발련 X자 누른다는게 옆에 최대화버튼 눌러놓고 븅신새끼마냥 공부하는척함.
씨발.. 엄마와서 이런거 나중에 커서 할수있다고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데 흑형이랑백마 소파위에서 떡치고있는 장면 일시정지해놓은걸 모니터에 띄어놓고 잔소리를 들으니 ㄹㅇ 머리가 하얘짐.. 그날 저녁 과외가서 끝난후에 늦은시각이고 먼거리라 차태워주러오시는데 안오시더라.. 1시간 걸려서 집까지 걸어옴..

미네랄보유26년 전 | 신고
@유산균쿨피스ㅋㅋ

좀우월6년 전 | 신고
@유산균쿨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품번좀6년 전 | 신고
@유산균쿨피스ㅋㅋㅋㅋㅋㅋㅋ 후기없냐

유산균쿨피스6년 전 | 신고
@품번좀걍뭐.. 내평생 최장기간 엄마랑 말안함 3주정도? 이거 말고도 시발ㅋㅋ 또 있긴한데 위에 적은거처럼 우리집이 목욕탕을했어 시골에있는거라 좋은시설은 아님. 화장실문이 나무문인데 좀 삐걱거리는 소리가나거든? 그래도 잘닫혔단말야.
일요일아침이면 내가하는 의식이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는데 스포츠칸이라고 스포츠신문에 19세만화가 올라온단말임.
그걸로 에피타이저한담에 PMP에 야동받아온거 이어폰끼고 들으면서 싼담에 모닝똥떄리고 샤워때리고 바나나우유하나
몰래 빼서먹으면 모닝똥+모닝딸+모닝바나나로 삼위일체 오르가즘 ㅆㅅㅌㅊ였단말임. 시발 그날도 어김없이 의식치르는데
와 문분명히 잠궜는데 씨발 아저씨손님이 힘껏당겼는데 노후된거라 좆같은나무문이 열려버림. 아이컨택하고
아저씨놀래서 아무말안하고 문닫아주심. 이날이 살면서 내평생 최장기간 화장실에서 존버한날임 1시간30분정도
있다가 나옴

ac6년 전 | 신고
쿠퍼액 깨알같네

오설리냐6년 전 | 신고
마무리해달라고 해라

오설리냐6년 전 | 신고
@유보부지녀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면서 와고하느라
잘못달앗다 그 마사지에서 여자가 꼴리게 만든다는 글보고
달앗는데 분명 ㅋㅋㅋㅋ 엄마글이노 ㅋㅋ

위대한여성부6년 전 | 신고
ㅋ

꼬북e6년 전 | 신고
좆물묻은 휴지 사진은 왜올리는거냐
또라이새끼네 이거

아줌마물조절장인6년 전 | 신고
좆물묻은 휴지는 왜올려 미친놈아ㅋㅋ누가 안믿냐

그럼뭐6년 전 | 신고
아무리 모르게 한다고 해도 엄마는 다 알고 있더라!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냥 툭툭 털어버려라

연보라6년 전 | 신고
근데 집에 부모님이 계신데 쳐?? 난 아무도 없을때 하는데;;

고추화남6년 전 | 신고
ㄱㅊ 어차피 숨어서쳐도 다알음
그냥 이참에 문닫고 대놓고치셈
그럼 눈치까고 안들어오심 오히려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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