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에 22살 어플녀ㅋㅋ 
페어즈라는 어플로 알게되었습니다
채팅하면서도 너무 적극적이라 
굶엇나..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ㅍㅅ을 하게됬는데 
다행히도 뚱은 아니더라구요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7시에 바로 만낫는데
무쌍인데 매력적인 눈을 가진 고양이상이더라구요
눈물날만큼 감사했네요ㅜ

그리고 만난 후 진도야 뭐..
하이패스였죠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절 처음 만난 때가 
애인과 심하게 다툰 타이밍이었더군요.
 그녀의 특징은 애인과 심하게 다툴수록
ㅅㅇ이 더 강해집니다.
그래서 그 후로도 ㅅㅇ소리와
 과격한 ㅎ놀림으로도 
그날 남친과 얼마나 심하게 다퉜는지
 유추 할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특이 이력으로는 대학교 홍보모델로 활동했었더군요.
어쩐지 어플에서 만났다고 하면 
믿기 힘들 정도의 비쥬얼이긴 했습니다. 
 
웃긴게 먼저 ㅋㅅ해놓고는 벗기려고하니까 
갑자기 부끄럽다고 저항하는 시츄에이션ㅋㅋㅋ
암튼 오늘은 허리가 활처럼 휘는 거 보니 
애인과 엄청 심하게 다툰 날로 추정됩니다ㅋㅋㅋ
ㅅㅇ소리도 거의 비명에 가까운 
짐승 소리를 지르네요…침대도 축축하게 다 ㅈ었습니다..
오늘은 내 ㄸㄸ이가 죽었다 생각하고 
원하는만큼 해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간혹 이렇게 나보다 처자들의 욕구에 
더 맞춰줘야 하는 날도 있다는…ㅎㅎ
그래도 이뻐서 좋네요 할맛납니다ㅋㅋㅋ

아 tmi일수도잇지만
이친구말로는 페어즈라는 어플이 자기 친구들 사이에선
하고싶은 남자 찾을때 쓰는 어플이라더군요ㅋㅋㅋ
열심히 더 해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

편하게 바로 누르시라고 링크 투척하고갑니다
https://bit.ly/2u3mb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