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 진짜 조온나 구두쇠다 [4]

9 치치오반 | 2019-06-12 18:55:51 | 조회 : 345 | 추천 : +2


할머니 돌아가시고 시골집 정리하러 가족 친척들끼리 다 가서 정리하던중 장농속에서 5천만원이 나옴. 
참고로 할머니는 리어카끌고다니면서 고물줍는게 일이었음. 하루에 7~8천원버심. 순간 가족 친척들 다 울기시작. 아빠가 나랑 단둘이있을때 하시는밀씀이 어느날 할머니한테 짜장면먹자고 했었나봄 근데 할머니가 하루에 7~8천원 버는 사람이 5천원짜리 짜장면을 어케먹냐고하면서 먹고싶은것도 안먹고 리어카끌어서 모은돈 5천만원을 돌아가실때 자식들한테 남기고 돌아가신거. 우리아빠도 택시기사로 하루에 4~5만원 벌어 모아서 2억5천짜리 아파트 샀음. 나도 대학안가고 옷안사고 휴대폰도 24살때 처음으로 2g폴더폰(공짜폰) 월 만원으로 27살인가까지 씀. 또 일주일에 20만원씩 엄마 여동생한테 용돈주고. 또 신발 하나가지고 몇년씩 밑창 다 떨어질때까지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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