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쫒겨났다ㅜㅜ [1]
0 후르르냠냠 | 2019-06-21 18:41:18 | 조회 : 253 | 추천 : -
인천 2호선 갈아타려고 왔는데, 사람들이 전부 한곳을 응시하면서 코를 막고 있길래 도대체 무슨 일 있나하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어디선가 시이발 암내+바닥에 있는 침냄새가 풍기기 시작함 그 냄새는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됌 일단 맡기시작하면 코가 살려달라고 손가락을 부르기시작함.
사람들이 그 할아버지때문에 1-1에서 못타니깐 결국 전철 공익이 와서 할아버지를 내쫒기 위해 논리적으로 설명. 내가보기에는 그냥 내쫒는걸로 보였음. 결국 할아버지는 박스랑 짐챙기고 떠나심.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지만... 불쌍하셨다
사람들이 그 할아버지때문에 1-1에서 못타니깐 결국 전철 공익이 와서 할아버지를 내쫒기 위해 논리적으로 설명. 내가보기에는 그냥 내쫒는걸로 보였음. 결국 할아버지는 박스랑 짐챙기고 떠나심. 어디로 가셨는지 모르지만... 불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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