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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말기암 환자에게 찾아온 기적.jpg

중사 국가정보원 | 20-11-17 06:17:00 | 조회 : 1415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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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청년이 몸이 아퍼 검진을 받았는데, 4기 말기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길어야 3달이라는겁니다.

 

그런데 이 청년의 살고자 하는 의지가, 한 의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죠.


현대 의학계에서는 제거되지 않은 암세포에 물리적 손상을 주거나, 

 

세포독성항암제로 손상을 주는경우, 면역세포가 작동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여하지만, 암세포를 모두 사멸하지 못하게 되면,

 

암세포의 항상성 때문에, 결국 암세포 치료가 불가능하다는것이였죠.

 

그런데 이 암환자의 경우 역시 매일 하루에 200개~300개정도 암세포가 발생하는데,

 

면역세포가 작동해, 이 암세포를 제거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소수 몇개의 암세포는 암으로 인식하지 않는것이였죠.


그래서 면역세포를 이식하기로 결정을 내립니다.

 

4기말기암 환자였던 이 환자의 경우, 대장,인두,위,혈액암까지 걸려있었는데,

 

고용량 함암제를 투여해 암 세포 80%를 사멸한 상태에서,

 

면역세포를 만드는 조혈모세포와 골수를 이식한겁니다.

 

세포독성 항암제를 투여해 암 세포 80%를 제거한뒤, 

 

조직적합성에 통과된 자의 조혈모세포와 골수를 이식하자. 

 

암 세포가 모두 완치 되었죠.

 

현대 의학계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젊은 4기 말기암 환자가 완치된 케이스였습니다.

 

암이 걸리는 이유는 장기간 면역세포가 이상을 일으키는 환경에 노출되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암으로 인식하지 않으면서

 

생기는데, 새로운 건강한 면역세포를 이식하는것이 바로 암을 치료하는 근본적 치료방법이라는겁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방사선을 통해 암세포가 발생해도, 면역세포에 의해 제거되는데, 장기간 광범위로 방사선이 노출되는경우,

 

면역세포의 이상이 생기는 순간, 평소 발생되던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하게 되면서, 암이 발생한다는것이죠.

 

암의 정복은 의외로 빠르게 다가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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