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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ssul 8부(ㅇㅎ) [6]

소위 와고 눈팅만7년 | 22-06-16 15:03:20 | 조회 : 2904 | 추천 : +2


쌀쌀함이 가시지 않은 3월의 문턱..

봄이라기엔 아직은 입김이 하얗게 뿜어지는 밤이었죠

오늘도 그녀는 씼고 나온 알몸으로

한손은 조갯살을 벌리고,

한손은 가슴을 모아 유두에 혀를 가져다 대며(가슴이 크니 이게 가능하더군요)

노골적으로 저를 유혹하는 사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자갸~부모님 다들 주무셔?”

“어..거실이 조용해진것 같네”

“얼른와서 박아줘~~봐봐 이렇게 물이 흐르는데, 빨리 안와~~!!”

“알았어 금방갈게ㅎ, 아직 암것도 넣지마~”

“자기 방망이 아니면 뭘 넣겠어~, 집 앞에 와서 전화해 나갈게~”

“엥?, 왜? 나온다고?”

“아잉, 일단 전화하셩~”

조금 이상했지만, 워낙 스릴을 좋아하는 그녀라서

기대반, 설렘반으로 그녀의 아파트로 향합니다

“나, 앞인데”

“웅, 금방내려갈게”

시커먼 롱패딩을 걸치고 한손엔 컵라면, 한손엔 보온병을 들고 그녀가 옵니다

“자기 라면 먹고싶엇어?”

“에이~서방님은 일단 가만히 계셔요~, OO사 알지? 거기로가~”

“갑자기 이밤중에 절은 왜? 무섭게스리..”

“가보세요~그럼 알아요~”

서프라이즈한 그녀를 믿고 한15분 거리에있는 절로 향합니다

산길 초입이긴 해도, 규모가 있는 사찰이라 그런지

나무가 둘러쌓인 중앙에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구석자리에 주차하고 보니, 정말 암흑같은 산속풍경에 소름이 살짝 끼치더군요

이친구는 컵라면을 뜯더니, 준비한 보온병에서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자기 이 음침한 절간 앞에서 라면 먹을라고 오자한건 아니겠지?ㅋ“

“조금 기다려 보세요~”

대시보드에 컵라면을 올려두는데, 뚜껑을 그대로 열어놓은 상태라

히터의 따뜻한 바람과 컵라면 수증기가 더해져

이내 차안유리는 뿌옇게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버립니다

“오호~자기 이런건 어찌 아는거야?”

“요즘은 이렇게들 한데요~은정이(친구)한테 팁좀 들엇지ㅋㅋ”

저는 스릴감이 슬슬 올라오더군요

 

올란도가 좀 길긴하죠, 시트 전부 접고 폭신한 매트 깔아보니 바로 침대완성

그녀가 까만 롱패딩 지퍼를 내리는데, 바로 알몸입니다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 바로 츄릅츄릅

역시 가슴이 최곱니다,. 피로가 한방에 사라지고

아랫도리가 발딱 서버리네요

따뜻하고 습기 가득한 차유리는 밖이 전혀 보이지않고

완벽히 불투명 상태가 되어있더군요

 

그녀는 능숙하게 잦이를 잡고는 맛있고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불알 두 개를 만지작거리다 입안에 넣고는 돌돌 굴려

편안하게 이완시켜주고요

저는 69자세로 꿀물이 줄줄 흐르는 조갯살에 입을 대봅니다

항상 맛보는 거지만, 질리지가 않습니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달콤한 블랙베리향이 코끗을 스치고

상콤한 애액이 혀끝을 아립니다

이윾고 정자세를 하고 깊숙이 넣어봅니다

이친구와 수도없이 섹스를 했지만

언제나 따뜻하고 촉촉하고, 포근한

그야말로 고추잠자리 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차가 들썩거릴정도로 격하게 몸을 움직이니

그녀도 리듬에 맞춰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전부인과는 해보지않던 적극적인 섹스라서 그런지

이친구가 장단을 잘 맞춰줘서 그런지

한참을 해도 질리지가 않고, 힘도 거진 들지않는 경지에 올랐습니다

애액은 홍수가 되어, 둘사이 허벅지가 흥건하고

차안에는 히터소리, 엔진소리, 살이 맞닿는 찰박 거리는 소리만이

끊이지않습니다

제 침이 고이면, 그녀는 맛있다는듯 쪽쪽 빨아먹어줍니다

고개를 내려, 풍만한 젖가슴을 빨아보니 어느덧

작은 핑크색 유두가 빳빳하게 서버리네요

 

혀로 살살 유륜주변을 돌려주니,

“자갸, 더 세게 빨아줘...”라며

신음소리 섞인 애원을 합니다.

젖을 빨며, 클라이막스에 달해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주륵, 주르륵 오늘도 많이 나오네요

아르기닌하고, 아연 보조제를 먹고나서 부터는

종이컵 반컵정도로 사정을 하게 됐는데

그녀는 질속에 가득한 정액느낌이 너무 좋다해서

매번 질사를 하게 되네요

기진 맥진, 한30분정도를 한거 같습니다

둘이 매트에 누워 꼭 껴안고 잠시 눈을 붙여봅니다

“자긴 내가 왜좋아? 돌싱에 볼것도 없는 아저씬데?”

“무슨말을 그렇게해~, 난 자기가 제일 멋진데?”

“에이 진짜?, 내 물건이 좋은게 아니고?”

“그건 무시 못하지ㅋ근데, 난 내가 좋지 않으면, 봊짓물 하나도 안나와”

“그럼,,, 매번 이렇게 봊짓물이 홍수인건....역시 자긴 날 너무 좋아하는구나”

초롱초롱한 큰 눈망울이 예뻐서 살짝 키스를 해줬더니

바로 그녀는 혀로 응수~

정액과 애액이 범벅된 제 물건을 다시 입에 넣고는

몇 번 빨아대니, 금새 다시 불끈~

“봐봐~자기도 내가 좋아서 이렇게 잘 스자나ㅋ"

왁싱한지 좀 지나니 봊이에 보슬보슬 애기털처럼 솜털이 나더군요

그녀는 위에 올라타 둔덕과 꽃잎을

귀두에 비비적 대다가 바로 쏙 넣어버립니다

“자기 이번엔 내가 해줄게 가만있어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눈을 감고는 너무 행복한 표정으로

펌프질을 해줍니다

방금 한발 뺀것도 잊었는지, 얼마 못가서

그대로 안에 사정을 해버렸죠

“아,,,, 꾸물꾸물, 자기 정액 느껴져,,,”

잦이를 빼지않고 상체를 엎드린채, 탱탱한 유방을 제 가슴에 대고는

새근새근 가쁜숨을 몰아쉽니다

꼭 안고있다, 뒤처리하고 오는데, 차안에 김이 얼마나 서렸는지

운전이 안되더군요

 

창문열고 자판기 음료수 하나씩 빼먹고 돌아오는 길에

24시 순댓국 한그릇 먹으러 갑니다

근데, 이친구가 롱패딩에 알몸이라

계산하러 지퍼 내리고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다,, 그 큰 젖가슴이 나오기 직전

제가 손을 탁~!

“자기 안에 암것도 안입고 뭐하셔~”

“아 맞다,,,ㅋㅋ”

계산하는 알바 아가씨는 우리둘을 변태같다는듯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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