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좃소기업 팀단위 점심외식 [7]
4 엄마가집사줌 | 2022-07-21 13:27:03 | 조회 : 6399 | 추천 : +16
메뉴 무조건 통일시킴.
주문하자마자부터 나올때까지 계속 언제나오냐고 닥달함.
매운거 못먹는다는 직원한테 매운거 시켜줌.
먹어보기전에 김치 왕창 퍼놓고 버림.
밑반찬에 계란후라이 없으면 해달라함.
팀장빼고 팀원끼리 먹으러가면 몇일을 지랄함.
물이랑 반찬은 셀프라고 그래도 계속 가져오라함.
음식 남기면 지랄함.
전골이나 볶음류는 네명이가면 삼인분만 시킴. 조금만 먹는다면서 공기밥 리필해서 쳐먹음.
계산할때 카드 놓고왔다고 계산하고 영수증 올리라더니 처리 안해줌.
밥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비오면 우산 훔쳐쓰고감.
팀장 차로는 절대 안감. 팀원들 차로 가고 출발 십분전에 에어컨이랑 히터 틀어놔야함. 밥먹고 회사 복귀할때도 마찬가지.
대낮부터 술마심.
음식 맛대가리 없다고 투덜대면서 다음에 또감.
주문하자마자부터 나올때까지 계속 언제나오냐고 닥달함.
매운거 못먹는다는 직원한테 매운거 시켜줌.
먹어보기전에 김치 왕창 퍼놓고 버림.
밑반찬에 계란후라이 없으면 해달라함.
팀장빼고 팀원끼리 먹으러가면 몇일을 지랄함.
물이랑 반찬은 셀프라고 그래도 계속 가져오라함.
음식 남기면 지랄함.
전골이나 볶음류는 네명이가면 삼인분만 시킴. 조금만 먹는다면서 공기밥 리필해서 쳐먹음.
계산할때 카드 놓고왔다고 계산하고 영수증 올리라더니 처리 안해줌.
밥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비오면 우산 훔쳐쓰고감.
팀장 차로는 절대 안감. 팀원들 차로 가고 출발 십분전에 에어컨이랑 히터 틀어놔야함. 밥먹고 회사 복귀할때도 마찬가지.
대낮부터 술마심.
음식 맛대가리 없다고 투덜대면서 다음에 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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