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퀴 | 22-07-27 17:10:00 | 조회 : 634 | 추천 : -
날씨도 선선하고
이런날 바닷가 근처 카페 가서 커피한잔 들이키면 좋을틴디...
그나저나 .. 에어컨청소 후기는 많이 올라와있는데 세탁기후기는 그에비해 많이 없어서 반신반의했지만 너무 만족하여 글올립니당.
출산이 3주앞으로 다가와 부랴부랴 연락드렸는데 지정한날짜에 늦지않게 와주셨어요.
먼저 통돌이세탁기 16kg구요.
부끄럽지만 16년도에 구매해서 분해청소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저희집 세탁기가 너무 더럽더라구요..ㅜㅜ
후기사진 부끄럽지만 같이 첨부합니다.
(욕은 하지말아 주셔요.. )
정말 새 세탁기 같이 깨끗해져서 돈이 하나도 안아까워요.
기사님 땀뻘뻘흘리시며 청소하시는데 실력도 좋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강력추천x100 드립니당!
담에 집에 있는 창문형 에어컨청소도 부탁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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