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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고 모텔 벽 부순 10대... 이유는 “기분 좋아 객기 부렸다”

하사 악소리 | 22-10-18 06:04:44 | 조회 : 982 | 추천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2560?cds=news_edit

대구의 한 모텔에 친구들과 투숙한 후 별다른 이유 없이 벽을 팔꿈치로 부수는 행동을 했던 10대 청소년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유포된 영상을 보면 상체에 문신이 가득한 A군(18·남)이 속옷만 입은 채 모텔 벽을 부순다. 모텔방 밖에서는 소음 때문에 찾아온 모텔 직원이 초인종을 계속 눌렀지만 A군과 친구들은 무시했다. A군은 이후 ‘모텔 파쇄꾼’ ‘대구 모텔 파괴범’ 등의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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