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치실은 손잡이 치실이 엄청 편함

39 원할머늬보고쌈 | 2023-01-28 23:15:52 | 조회 : 114 | 추천 : +2




프로토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또박또박하게 생각하니
마법의 탄환을 맞은것처럼 어떤 느낌이 배에 작렬하여 퍼지는게 느껴졌고
볼 수 있는 의지를 느꼈다.
그래서 4경기를 분석 했다. 3경기는 패스고 1경기는 부주력인데 배팅은 하지 않았다. 난 아직 배울게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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