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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난 발전하고 있는가.

대위 원할머늬보고쌈 | 23-02-12 22:01:52 | 조회 : 530 | 추천 : -





6시간 자고 좀 있다가 3시간 자고 좀 있다가 3시간을 더 자버렸다.
잠이 조금 왔는데 그걸 못참고 누웠던 것이다.
오후 5시쯤에 헬스장 가는길에 평소 안 먹던 초코바를 먹었다. 근데 칼로리가 낮게 느껴졌다.
내가 가끔 잘 먹는 피넛칩 쿠키는 500칼로리인데 초코바는 250이였다. 하지만 당이 많겠지.
로아커는 웨하스만 봤는데 초컬릿도 있는걸 봤다.
로아커라고 편의점에 파는 웨하스 있는데 존나 맛있다. 국산 웨하스 하고 질이 완전 다름.

헬스장에서 자전거만 탔는데 고비가 두세번 있었지만 꿋꿋하게 2시간 30분을 채웠다.
에이프릴 뮤비 16개를 보고 이제 지겨워져서 러블리즈 뮤비를 좀 봤다.
러블리즈가 지겨워지면 아이즈원이나 오마이걸 뮤비를 보려고 한다.
유튜브에서 걸그룹 이름 뮤비 모음 이렇게 검색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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