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44살인데 엄마랑 말싸움 도중 핸펀 던져버리고 찻잔도 던져버리고 깨지고 해버렸다 [31]

15 그녀석ufo | 2024-02-09 20:50:25 | 조회 : 7406 | 추천 : +12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다 44살인데도 난 뭐가 잘못되었을까???

SNS로 공유하기

자유게시판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