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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인게 오피녀글 보고 [7]

21 그그그스스 | 2024-03-19 03:42:04 | 조회 : 7801 | 추천 : +9




화류계 여성들이 돈을 많이 버는 건 1도 부럽지 않다






사랑 없는 육체관계는


매춘녀의 마음을 피폐하게 만든다


마치 악마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거래하는 것과 같다





눈 앞에 아주 쉽고 많이 벌 수 있는 매춘이 있음에도 대다수의 여성들이 하지 않는 이유는


그 행위는 영혼을 갉아먹는 행위이기에


사람마다 영혼이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이 다 달라서 획일화된 수치로 표현하긴 어렵다만


보통 30대 중반이 넘어갈 떄까지도 화류계에서 일한다면





영혼은 다 짓밟히고 뭉개져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


옛 어른들 말씀 중에 화류계의 끝은 정신병자가 된다고 하였다





근데 재밋는 건


손님도 마찬가지다


20대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는 20대만큼은 사랑 없는 관계를 할 수 있어도


30대에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간다면


30대 후반쯤에는 매춘녀와 다를 게 없을정도로 영혼에서 혼이 다 빠져나가서


살아있는 시체나 다름없게 된다





그래서 자연의 법칙은 참으로 굉장히 체계적으로 설계되어있는 완벽한 시스템이다


매춘녀가 매춘으로 쉽고 많이 계속 번다면 그건 다른 여자들을 바보로 만드는 행위일테고


매수남도 마찬가지로 여성을 힘들게 유혹하는 게 아닌 손 쉽게 여자를 품에 안게되면


남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없어질테고 종족 번식또한 되지 않으니 인류가 멸망할 것이다




그렇기에 매춘은 


팔 매 賣


봄 춘 春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봄날을 판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을 정도로


매춘은 악마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본인의 가장 찬란하고 빛날 시기를 파는 영혼을 팔아먹는 거래다






과학적으로 들어가면


본디 사랑으로 인한 관계가 되어야 함에도 사랑없이 관계를 반복하게 된다면


인간의 뇌는 인간이 감정에 상처 받지 않도록 자기방어적 기재로 감정을 느끼는 뇌세포를 파괴시켜버린다


그래서 화류계 여성들이 마약,도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원리가


감정을 느끼는 뇌세포가 파괴되어서 세로토닌을 느낄 수 없고 오로지 도파민에 의존하는 뇌구조를 가지게 되어


행위하는 순간 바로 도파민을 얻을 수 있는 행위인 마약, 도박에 빠지는 것이다





인간은 세로토닌을 느껴야 인간이다


인간이 도파민으로만 산다면 그건 짐승이지 인간이 아니다


사람들끼리 어울리며 희 로 애 락을 느끼며 감정을 공유해야


그게 바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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