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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폴리코사놀을 먹으면서

3 유통기한임박먹자 | 2024-04-11 09:14:41 | 조회 : 64 | 추천 : -


세상엔 얼마나 많은 유통기한이 지난 건강기능식품이 버려지는지 모른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나 밀랍에서 추출한 천연지방알코올인데.. 이것도 재고가 엄청나다더라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려지는 양이 어마어마하다고!


난 버려지는 것들이 아까워서 유통기한 임박한 거 먹는다 

유통기한 지난 폴리코사놀 먹어도 괜찮더라! 그냥 먹는다! 난 버려지는 의학품도 아깝더라..

난 유통기한 임박한 립밤도 한 10개 정도 사서 얼굴에도 바른다

얼굴에 발라도 멀쩡하더라 


-- 사우디의 미치광이 왕자가 원전을 미친듯이 짓던데 스마트시티가 뭔지 모르겠더라 

그거 지어봤자.. 원전폐기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오고... 원전처리수 문제로 아랍이 사분오열 분열될텐데...!

오일팔이 사우디 왕자는 자신이 가난뱅이란 걸알아야한다 

국민의 건강과 목숨을 담보로... 원전폐기물을 미친듯이 돌리면서, 원자력발전소를 세울 생각인가!!


사우디 왕자가 친형제들 족족히 죽였다던데... 왕위찬탈욕심에...

난 그런 왕자따위 그냥..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좀 거시기하더라

그 왕자들도 그냥 돈 몇 푼만 쥐어주면 미국가서 룰루랄라 살면서 행복하게 살다갈 사람들이 아닌가!

그냥 죽이지 말고 미국으로 쫓아낼 것이지..! 거기서 뭐라도 하면서 살게!

터키의 마지막 왕자는 미국가서 버스운전기사라도 하면서 이혼당하더라도 살다 갔다던데 


사우디왕자보고... 원전 당장 때려치라고 해야한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소 양을 봐라, 딴 애들은 작게 하려고 발악하는데 사우디왕자는 뭔 뽕이 들었는지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이런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그 스마트시티... 원자력폐기물이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사우디 사람들은 작은 초원 하나라도 일구면서 살고 싶어한다 그런 스마트시티 말고!!


사막인데.. 산세베리아라도 키우면서 살면... 그래도 산세베리아에서 선인장만큼 물 한방울은 못얻겠지만 그래도 공기정화는 약간 해준다 산소라도 방출해주고!

실제로 사우디인가 아랍에서 산세베리아 키워서 수출한 적도 있다

사우디 사람들은 전기 이전에 낙타 한 마리라도 키울 풀이 무성한 땅을 원한다 

담수화, 담수화, 하면서 노래를 부르지만... 사실 담수화하고 나면 소금이 남는다 그것도 무서워


사우디왕자가 돈이 많으면 스마트시티가 아니라.. 전기 없어도 돌아가게... 그냥 소박한 흙더미 집이라고 해도.. 풀이 있으면 소중할 텐데

사우디 왕자는.. 당장 스마트시티 때려치고, 그 빌딩마다 한 5층이나 10층마다 거기 앉아잇는 사람 고용해서.. 거기서 물을 지르고 나르는 사람을 고용해야한다

스마트시티 하면... 물을 얼마나 써댈까 그게 무섭더라! 그 담수화한 물..진짜귀한 물인데! 막 쓰고 버리면 안된다!


엘리베이터 없이는 못다닐정도의높이..

사우디는 원전폐기물 싫어한다


- 유통기한 지난 폴리코사놀을 먹으면서.. 사우디 왕자의 우둔함을 논한다. 사우디에서 사우디 왕자 욕하면 사형감이지만.. 난 그냥 한국에서 백수짓이나 하는 전업주부니까! 유통기한 임박식품이나 부지런하게 파먹으면서!! 4인가족 한 달 식비 40~45만원 (그 중에서 30~35만원은 유통임박식품, 거기서 1번계란은 유통기한 임박한 게 15구짜리가 30퍼센트 할인해서 6990원.. 그거 한달에 4개는 사먹는다! 닭도 미국서 gmo사료로 키운다던데 그게 싫어서, 그냥 1번 계란을 유통임박이라도 부지런하게 사먹느다!! 닭모이를 갖고오려면 또 석유가 필요하다고 봐서.. 석유 조금이라도 아껴쓸려고!!)

(한달에 1번계란에 유통기한 임박이지만 28000원 쓰는 거 일도 아니다! 딴 애는 더 비싼 것도 먹더라! 돈 아껴서!!)


- 석유 적게 쓰자..

- 석유 나온단 나라 사우디의 왕가가 그 사단이 난 거 보고.. 그냥 .. 인간이 양심이 있으면 석유를 적게 써야한다고 본다 


- 그리고 페트병콜라 먹지 말자, 코카콜라회사가 이윤갖지 말도록!!

코카콜라 전세계 수원지 독점하면서 장사하는데 그거 무섭더라

멕시코야 원래 갱단굴이라서 수원지 관리도 정부에서 못해서 콜라회사 아니면 멕시코 사람들이 수원지 관리할 사람이 ?? 정부믿고 못살아서 콜라에게 기대는 그런 아이러니가 펼쳐진다지만.. 난 차라리 스스로 인터넷으로 환경보호운동하고, 전기아껴쓰기, 플라스틱 프리~ 그런 운동하면서... 친환경적으로 살련다

멕시코는 전지구에서 계란판매량이 1위라던데.. 400개나된다던데.. 그 폐계닭은 다 먹고 사나 멕시코가? 그 생각이 들더라. 멕시코는 진짜... 계란요리 말고 닭요리를 더 먹어야한다! 폐계닭 한 마리라도 줄이게!! 닭알을 다 낳고 버려지는 폐계닭을 당연시하면, 그건 나라가 진짜 안풀린다 폐계닭도 분양해서 개개인이 키워야한다 시골에선.. 맘씨좋은 아저씨,할아버지들이... 100원에 폐계닭을 동네마다 돌아다니면서 판다더라. 난 요즘 나오는 린드혼 그 하얀닭도... 동네시골마다 돌아다니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100원주고 팔았음 좋겠다 왜냐면.. 폐계닭도 사람이기에!


- 난 폐계닭을 키우는 사람이 그렇게 맘씨좋아 보이더라! 난 수탉도 13년 산 걸보고 싶고.. 암탉도 한 5년 6년 산 걸 보고 싶다! 중간에 잡아먹어도!!


- 이하.. 아파트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지는 콜라병 갖고 와서 공짜로 쓰는 사람이 / 난 공짜로 뿌린 콜라병이 버려지는 것도 아깝더라. / 난 돈주고 산 콜라병이 버려지는 것도 아깝더라 / 공짜 콜라병 아파트단지에서 주워와서 음료마실 때 쓴다!! 난... 버려지는 것들이 너무 아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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