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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하층민이라도 머리 잘 쓰는 놈이 성공한다 [4]

5 흑립 | 2024-06-12 19:10:32 | 조회 : 123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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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야 '수저'는 있었지만

신라는 아예 골품제로 신분을 나눔

아무리 노력해도 탈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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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돈 많아도 신분이 낮으면

좋은 물건도 못 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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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시절에도 자신의 능력으로

한계를 넘어선 사람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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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이 아니고 해상왕 장보고ㅋㅋㅋ

배우가 입은 옷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평민보다도 훨씬 낮은 천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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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해상왕으로 남은 장보고

과연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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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신분의 한계를 느낀 장보고ㅋㅋ

결국 20대 초반이었을 때

외국인 용병을 필요로 하던

당나라의 상황을 파악하고 군머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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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의 무예 실력은

당나라 조정에서도 알 정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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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을 인정 받아서 신분 상승

참고로 당나라 무령군 소장은

지금으로 따지면 대령급에 비빌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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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바다에서 가능성을 본 장보고

흥덕왕에게 청해진 설치와 군사 통치권을 요청하고

그 이후로는 모두가 아는 그 이야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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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론이니 뭐니 하지만

결국 인생은 두뇌 싸움이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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